노르웨이에서 숲을 거닐다 대형 moose와 마주친 어린 소년이
World of Warcraft 게임에서 배운대로 죽은 척을 해 극적으로 살아 화제가 됐다고 10일 네타비센이 보도했다.
한스 졸겐 올센(12) 이란 소년은 누이와 길을 걷다가 숲에서 대형 무스가 나오자
누이를 피신하게 하고 World of Warcraft 게임에서 배운 대로 죽은 척을 해 놀란
무스가 숲으로 도망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소년은 World of Warcraft 레벨 30에서 죽은 척을 해 적을 속이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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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contitan)2007/12/25 (0.01 KBytes, 59.23.244.xxx)
.....멋지다...
少女幻想曲(rogast)2007/12/25 (0.05 KBytes, 210.116.234.xxx)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 아이가 흑마였다면???
DoAs.Wanted(joonho34)2007/12/25 (0.07 KBytes, 222.106.154.xxx)
녀석 전사가 아닌게 다행이구나... 닥돌했으면 와우는 18금 게임이 되는건가...
카루나(windbjh)2007/12/25 (0.02 KBytes, 121.162.88.xxx)
...쟁섭이구나...
삼촌(sansonp)2007/12/25 (0.01 KBytes, 122.34.55.xxx)
죽은척 하기!!
Altariyas(altariyas)2007/12/25 (0.04 KBytes, 116.36.30.xxx)
녀석이 흑마였다면 바로 공포돌리고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