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_선생님.swf

와

 

 

ㄴ혹은 저 선생님이 또 깽판칠 줄 알고 미리 카메라를 꺼내든 것일지도 모르죠.
예전부터 '오장풍'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으니.

이거 확실히 선생이 과하게 때리긴했는데 애가 뭐때문에 잘못한건지 나온데가 한군데도 없어서 어디 편들어주기가 뭐함

웃기지 않는데.

애당초 이거 영상의도가 좀 저질인데. 사정제대로 파악 안한 상태에서 뭐라 하고 싶지는 않음.

뭐라 하고 싶지 않다는건 사정제대로 파악 안되면 선생의 행동이 정당하다는 것인가.

AngryVGN// 누구하나다 깨끗하다,잘못없다고는 안함ㅋ 둘다 잘못했으면 했겠죠 말하는거보면 이 일이 이렇게 된거 아냐!+나쁜짓하려고하고! + 거짓말을 해? +어떻게 그럴 수있어! 이러면서 드립치는거보면 물건훔친거같기도하고.. 너무 이기적인 상황만 찍혀있어서 일단 선생만 잘못한건 아닌거같음ㅋ 적어도 둘다 잘못한거란거임ㅋ

나도 초등학교때 3학년땐가 4학년 땐가 아줌마 선생있었는데
그년한테 저것보다 더 심하게 폭행당했음
다른 애들도 겁내 폭행 당하길레
올래 선생님한테는 이렇게 맞는 건가보다 해서 닥치고 맞아줬는데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선생년 싸다구 날려버리고 싶음 ㅋㅋ

나쁜짓하면 저렇게 맞아도 되는거구나

이 영상 내용 다들 모르시나 지금 처맞고 있는 애가 '혈우병' 환자랍니다.
네이버 검색 ㄱ

저 선생 평소해도 저 지랄 한다는데?

근데 애가 잘못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저렇게 때리는거 자체가 에러

어라 갑자기 성지 예감이 드는데.

저 선생 이름이 우모씨인데 별명이 우장풍이래요 ㅋ
얼마나 애넘들 패재꼈으면 별명이 장풍이야

우장풍이아니고 오장풍

우리학교는 어떤선생님 별명이 최틀러,살인마임 깝 ㄴㄴ

음..

학생인권조례가 정말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을 느끼네요
다른 아이들 앞에서 한 아이의 귓방망이 날리고
쓰러진 아이에게 발길질하는 행위는 절대로 이해를 할 수 가 없네요.

아우.. 중학교때 생각하면 하도 개념 밥말아먹은 생양아치 새퀴들땜시 저 꼬마편 들어주기도 뭐하네요. 어릴수록 성장이 덜되서 그런지 철이라곤 눈곱만큼도 안든 것들이 많아서.. 혈우병이든 뭐든 저 꼬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궁금. 저정도로 혼내는거면 애들한테 선생이 감정적인 잣대로 너무 들이대는면도 있지만..

알바는 들으시오. 저 선생은 평소에도 저렇게 학생들 폭행하고 어떤 학생은 일기를 안써왔다는 이유로
4시간 동안 체육기구 보관실에 감금시켰다고 하오. 무슨 말이 더 필요 하오?

6개월간 자기 반 애들 폭행했다고 하던데.

그럼 더 말할 필요없이 걍 ㄱㅅㄲ군요. 에휴..

신고당할만 하네염 쿄쿄쿄

요즘은 초딩들도 폰이라는게 있나보네. 저런걸 찍고...

웃게에 안어울리는데 이거... 양쪽 다 잘못한 건데 어느 한쪽 편들기도 뭐하네요. 정황도 없고...

고등학교때 졸았다고
칠판에서 뒷자리 사물함까지 싸대기 좌우연타맞으면서 가서 얼굴이 팅팅분은 학우가있었죠..

저런 인간이 선생짓 하고있으니.. 애가 살인이라도했나 저렇게때리냐

애가 양아치고 뭔 잘못을 했고간에 선생이라는 작자가 아이를 저렇게 패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신기함 ㅋ

선생한테 나쁜짓하고 잘못진하든 말든 그게 대체 왜 맞을짓이고 선생이 때려도 되는 근거임?? 때린다는 것 자체가 선생이 애한테 보복하는거 아님??

애들을 그렇게 다뤄야 하는 존재인가? 이럴때만 그러다가 나중에는 애들편만 든다고 ㅈㄹ하겠지.

ㄴ우리나라는, 예전에도 뉴스에 한번 기사화 된 적이 있듯
권위자가 휘두르는 폭력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ㅋ

이렇게 시작전부터 타이밍 좋게 카메라를 들고 있는걸 보면,
일부러 이렇게 되라고 노리고 선생한테 대든듯

ㄴ혹은 저 선생님이 또 깽판칠 줄 알고 미리 카메라를 꺼내든 것일지도 모르죠.
예전부터 '오장풍'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으니.

저건 정말 아닌게 나 초등학교때 어떤 정신줄 놓은놈이 선생님 통장 훔쳤는데 그때도 저렇게는 안했음.

정말 '감정적'이네..
체벌은 '이성적'으로 해야 할 것을..

흠.. 이래서 벌점제를 도입해야함..
벌점제도입하면 또그러겟져
아좆나맞을떄가 좋앗다구

나는 초딩 1학년때 불꽃 싸다구 맞고...우니까 ...통하나 주더니 울려면 여기에 눈물 다채우라고 안채우면 떄린다고 했던...ㅅㅂ

아이의 잘못이 얼마나 컸던간에 저런 선생의 행동은 무슨일이 있어도 정당화 될 수 없음.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잘못했겠지만 선생도 쓰래기.

아직도 저런 무식한 체벌의 잔재가 남아있으니 교육과 선생을 불신할 수 밖에 없는거죠..
체벌, 할 수도 있지만 저런건 어떤 방식으로든 정당화 될 수 없음
감정적인 체벌이 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생이 체벌을 하려고 한다면 더 심사숙고 해야하는거

사건을 명확히 모르니..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에 왜이렇게 생각없는 쓰레기들이 많냐. 아니 애가 아무리 심한 잘못을 했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바로잡는게 지금 올바르다는건가?
뭐 사건의 정황? 지금 무슨 취객들 폭행사건 다루는줄아나 ㅋㅋㅋㅋ 어른이 초등학생을 저렇게 패대기치는데 애가 심한 잘못한거면 용납해줘도 된다는 뜻??

둘다 잘못한거라니.. 물론 애가 잘못을 했으니 선생이 저러겠지. 근데 저게 옳은 방법임? 선생이라는건 학생을 가르치라고 있는건데. 그럼 애가 잘못했다고 저래도 된다는거면 당한 애는 이렇게 배우겠네 '누군가 잘못했으면 폭력으로 응징해도 된다.'

국민들이라는것도 이러니 정치판에서도 말보다 개싸움이 앞서지 ㅋㅋㅋ 한심하다

얼마나 아픈지가 문제가 아니고 때리는것도 맞는애가 잘못한줄 깨닿게 해야죠...
그냥 엎드려 하고 다치만 않을만큼 세게때리면 될겁니다
애초애 감정적으로 그런걸 처리한다는게 선생으로서의 기본이 안되있다는거죠

무조건 중도 입장만 내세우면 있어보이나요? 애초에 아이가 얼마나 잘못했고 그에 대한 처벌이 어떠냐가 문제인게 아니라 저런 처벌 자체가 용납이 안되는 건데 아이 잘못에 대한 얘기가 왜 나오는 겁니까? 코멘트 보다보니 진짜 어이없네요...생각이 다른게 아니고 그냥 생각이 없어보여요.

적어도 둘다 잘못한거라니...진짜 한숨나오네요...인터넷에 적는 글도 그정돈데 말 바로 바로 하시면 정말 살아가기 힘드시겠네요...적어도 40줄 되보이는 선생이 초등학생을 폭행하는데 정황을 따지라니...

댓글보니 잘못했으면 죽여도된다고 하겠네

정황을 알지 못한다고하면 쓰레기취급인가 ㅡㅡ; 어이없네.. 중학교때 언 미친넘이 반친구를 괴롭히다(밟아패는 수준) 혼났는데 또 괴롭히고 <- 이거 한 열댓번 한달간 반복.. 결국 선생이 말로 화내서는 도저희 고쳐지지않으니 열받아서 패버림... 이런일을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니 먼저 어떤일이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게 우선인거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