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모범시민 글에서 일어난, 생각인이 병맛국의 국가대표로 참여한 병림픽 내용입니다.
병림픽 종목 중 가장 어렵다는 키보드 배틀은 정상인을 상대로 어그로를 끌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매긴 순대로 수상을 합니다.
금메달이 예상됩니다.
우선 포탈 :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429711
일단 본문만 읽으세요. 워낙 미친 소리를 해서 지저분하기 때문에 이걸 읽으시는게 나아요.
생각인의 글에 to가 없으면 바로 윗분. 나머지 분에 to가 없으면 생각인.
생각인 : 지 폭탄에 죽는 결말은 없네[설마 제목 태클인가? 헐...]
뽀달2치킨 : 아저씨 모티브같음.
생각인 : 아저씨는 맨온파 표절.
사이케델리아 : 아저씨가 맨온파 표절? ㅋㅋㅋ 웃기시네
프징징 : 원래 생각인 무개념. 내용 보고 무슨 생각도 안드나봐.
생각인 : (to 사이케) 예를 참 희안[ㅋㅋ]하게 드시네.
프징징 : 눈팅-비추족이 말이 많아. 개그하고 있어.
생각인 : (to 프징징) 브금 잘깔고 글 싸지르면 하악거리는 인간 존나시러[근데 프징징님이 글쓴이야 봉선아] 니가 이 사건 담당경찰인것처럼 말한다?[또 오류. 그런말 없음.] 글고 저게 실화라도[실화 맞아] 범죄의 경중을 따져봐. 너 무개념 중고딩인거 다 알거든? 깝 ㄴㄴ
프징징 : 난 사회현실 씁쓸하다고 했거든. 내가 이 사건 찬양하든? 아는척했냐? 제대로 좀 읽어
생각인 : (to 프징징) 씁쓸하단 말 어딨어? 그리고 저 글을 봐. 케디스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잖아. [또 오류. 글쓴이가 긍정적으로 서술한 이유를 생각치 않고 내뱉는 소리.] 난독증은 너.
다빈치 : 저 글 케니스 긍정인거 누가 몰라. 특히 퍼온 사람이면 다 알아. 그리고 이 글 주제 자체가 사회 현실 비판이잖아.
생각인 : (to 다빈치)퍼와서 모른단 말은 글쓰지도 않고 내용 담았단 말 하지말란거랑 이글 뜻 이해 못하냔 소리[둘 다 오류. 퍼와서 모른다는 말한적 없다. 그리고 그런식이면 세상에 글쓴이 아닌 독자들은 전부 글쓴이의 의도를 몰라야 한단 소린가? 그리고 이 글 뜻 이해 못하냐니. 프징징님은 이미 전부 이해하셨기 때문에 생각인 행동을 비난한 것.]
프징징 : 태클 걸게 그리 없어?
뽀달2 : 비추나 거네. 키워 + 중2 + 난독이네. 유식한척 적당히해.
생각인 : (to 뽀달2) 유식한 척이라? 내 글이 니 열등감을 자극했나봐 ㅋ[유식한 척과 열등감 느끼기의 상관관계를 200자 이내로 서술할수 있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면 인정하겠다.]
뽀달2 : 누가 누구더러 열등이래. 여기있는 사람 전원이 너보다 우등할걸.
생각인 : (to 뽀달2) 역시 뒤쳐지는 것들은 앞선 내 생각을 이해 못하지. 어휴[자신의 생각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앞서나가는 생각인지? 글의 주제 파악 실력조차 떨어지는 분이 무슨...]
뽀달2 : 생각없이 글이나 싸지르지 마.
너때문에내가산다 : 생각인 저넘 글 볼때마다 손발 오글오글. 그냥 적당히 하고 짜져.
생각인 : 너때문에 너 그냥 넘어갈려 했는데 프징징이 강하게 반응하길래 내 말좀 하마[바본가? 아니면 다른 글에서 있었던 일을 여기에다 끌어드리려는건가? 이건 웬 미친짓?] 니 계몽좀 시켜야겠다. 게시글 도배하면서 관심 얻지마. [이것도 뭔소린지... 프징징님한테 하는 소린가본데 뭔 상관관계가?] 친구없냐? 친구나 사귀어.
스쿠알로 : 웬 되도 않는 선민사상?
뽀달2 : 니 주제나 좀 알아라.
코미디언 : 누가 누굴 계몽해. 지 폭탄에 지가 죽진 않았네같은 소리나 하고, 한국 영화계가 안타깝다라고 아는척 해대다가 밀리니까 쇼하는 것밖에 더되냐.
생각인 : (to 코미디언) 첫번째는 영화에서 공감을 얻으려 한거[공감이 뭔 뜻인지나 아나?] 그리고 아저씨 표절 맞음. [검색결과 뉴스는 물론이요 카더라 통신인 블로그에 조차 표절 확언된 내용 없음.] 아저씨 표절 아니라고 욕하는 놈한테 지는 소리 하긴 싫네요.
코미디언 : 그냥 정신승리 하려는 것일 뿐이잖아.[정신승리 -> 아Q정전 참고.]
생각인 : 그리고 뽀달. 비추 내가 건거 아냐. 증명할려고 한번씩 찍어줬다. 사과해라
무라사키 : 표절과 모티브는 다름. 함부로 그런소리 하지 마셈. 표절은 범죄임.
뽀달2 : 의심받을 짓이나 하지 마라. [이쪽은 조금 문제가 있긴 함. 일단 이것쪽에선 물러나는쪽이 나았음.]
생각인 : (to 뽀달2) 그럼 제3자가 댓글단게 내잘못이란 소리냐.
칠리님 : 케디스 긍정한다고 생각한게 참 웃기네... 저 글이 어떻게 케디스 긍정쪽임? [이쪽은 다빈치님 말도 부정했네요. 다른 분들은 아무말 안하셨지만.] 그냥 앞에 부사어 몇개가 빠져서 그런거잖아.
뽀달2 : 아 병림픽 끝내게 키보드에서 손 떼.
생각인 : (to 무라) 표절 맞아. 캐릭 구성같은거 전부 똑같아. [그런식이면 리메이크도 표절이라 할 기세. 아직까지 표절에대한 확증없음. 전문가들도 함부로 말 못하고 있음.] (to 칠리님) 글고 그런식으로 저놈들 잘못 이해한 그것이 바로 난독증이죠. 안그래요? [자기 주장 번복. 저기서 가장 먼저 긍정하는 글이라 한건 생각인 자신임. 심지어 칠리님이 예시로 든 문장은 바로 자신이 쓴 글.]
포윈 : 이게 신문기산가.
생각인 : (to 포윈) 그니까요. 중립적이지 않음. [이번에 또 번복. 이번엔 긍정쪽이 맞다는 소리임.]
프찡찡 : 나도 아저씨 표절이라 보는데. 마녀사냥 돋네.
엄친아사촌형SARS : 생각 어따둬? "G20에서 호주의 전통의상이 어처구니없게 오스트리아의 전통의상과 바뀌었다" 이것도 그럼 사실만 쓴게 아니라 주관개입이네? [보충 : 이 경우엔 당연히 어처구니 없는 상황일 수밖에 없다. 어찌 다르게 봐도 이와 비슷하거나 그렇지, 완전 다른 생각(예 : 독특하다)이 들어가는 경우가 없다. 따라서 이 경우는 주관개입이라고 하기 적절치 못하다.]
칠리님 : 난 니 뭐라 한거야. ㅋㅋㅋ 뭔 소리야. 난독증 돋네.
포윈 : 그말이 아니라 신문기사도 아닌데 존나 노력한다고.
뽀달2 : (to 프찡찡) 마녀사냥은 죄없는놈한테 하는거지. 이게 마녀사냥?
엄친아 : 뉴데일리도 신문이라 중립? 헐.
칠리님 : 난독이 타인 난독이라 하니까 기분 더럽다 ㅋㅋ 이런거였군.
생각인 : (to 포윈) 답답하네. 신문이라면 중립이어야 한다는 거지. 안그런건 신문사잘못. 그리고 똑바로 못보는 것들의 모순을 이해시키려는거임[어법도 안맞음. 모순을 깨고 제대로 이해시키려한다 라고 하든지...]
포윈 : 너나 이해 해라 좀.
뽀달2 : 알았으니까 그냥 좀 꺼져.
엄친아 : 중2병도 아니고...
프찡찡 : 표절논란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글 한번 쓰니까 다들 욕하시고... 손 못뗄만 한데요. [오류. 표절논란이 있긴 하지만 표절이 확실하다는 말은 몇번이고 말했지만 없다.]
생각인 : (to 칠리님) 자세히 설명해줘야함? 어처구니 없단게 중립적이지 않다고 이해시켜드렸죠? [칠리님은 중립적이다 라고 했음. 그리고 자신도 그에 대해 난독증이라 씨부림. 그리고 누가 누굴 이해시켰다는 거? 칠리님은 자기가 그런것 같다 라고 한건데.] 그럼 그 다음 계속 설명하면 [이하 생략. 몇번이고 자기 진술을 반복하였기 때문에 근거를 들어봤자...]
뽀달2 : (to 프찡찡) 저놈이 생각없이 억지논리 부리잖아요
포윈 : 너 몇살이야 ㅅㄲ
엄친아 : 논리가 너무 병맛난닼 "변태 성추행을 한것이 들어나자" -> "어처구니 없게 무죄 판결이" 그러면 여기서 무죄 판결인게 합당한 이유를 대 보던가. 세상법이 전부 공정하게 적용되냐?
프찡찡 : 비추먹이는 쪽이 먼저 시작한거 같구만. 잼나봐. [.... 좀 감싸주려 했더니.... 참나.]
엄친아 : (to 프찡찡) 이 배틀 중심은 생각인이 '본문은 케디스가 한 짓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라는거지 '아저씨가 표절했다' 가 아냐. 그거 자기가 처음에 한 소리 이용해서 눈돌리기용 드립한거지.
칠리님 : 근데, 케디스가 한 행동에 대해선 옹호한게 어딨냐? 케디스에게 긍정적인건 나도 알겠는데, 살인등의 행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묘사한 부분이 어딨냐고.
뽀달2 : 저런놈 그냥 얘기 안하는게 상책.
생각인 : (to 엄친아)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상관없이 이 글이 케디스의 입장에서 써졌다구 그럼 당연히 글 내용상의 모순은 존재할수가 없지 [일단 또 아귀 안맞는 논리에, 무슨 헛소린지.. 설마 자기 논리를 '글 내용'이라고 일축한겨?]
칠리님 : (to 뽀달2) 진짜 답답함 ㅋㅋ
뽀달2 : (to 칠리님) 빈수레가 요란한 놈임.
엄친아 : 어처구니 없게 라고 한 이 부분이 케디스 입장이라며. 근데 난 이게 케디스 입장에서 써진게 아니라고 하니까 뭔 소리야
생각인 : (to 엄친아) 난 저게 중립적이란 말을 하려는게 아녔어. [갑자기 말바꾸기. 물론 그런소리 한 적은 없긴함 근데 프징징님한테 태클 걸 때 자신이 이것을 근거로 들었음.] 문장의 앞뒤가 맞는것과 그 문장이 어떤 뜻을 담았는가는 완전다른거야. [역시 허튼소리.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스쿠알로 : 그만해라 ㅋㅋ 너도 헛소리인거 알잖아.
엄친아 : 내 말 쉽게 말하면 니 글 그냥 병신이라고. 설명 귀찮다면 다냐. [근거를 안대고 귀찮다고만 하는게 우습단거죠.] 니가 글이 케디스 입장이라고 했었잖아
생각인 : (to 엄친아) 난 그게 주장이라 한 적 없다니까? 글고 난 그걸로 프징징이 갑자기 말 바꾼거 지적하려는거야. 그게 뭔진 다 쓰기 귀찮다. [프징징님 말은 처음부터 이 글 보니 씁쓸하다고만 했음.]
라이비 : 저놈 또 시작했다. 어휴.
뽀달2 : 색안경 쓰면 이 글 보지조차 못해.
포윈 : (댓글 스샷 찍어서 모아둠.) 이렇게 보면 왜 대화가 이꼴 됐는지 알수 있지.
엄친아 : 프징징님 말에 모순이 어딨어? 그리고 니 주장 자체가 병맛이라니까.
생각인 : 난 뽀달2가 아저씨 모티브 같다길래 아저씨가 표절이라고 내 의견[표절이다. 라고 해놓고 뭔 솔. 자신이 확실한 사실마냥 말 한 것을 의견이란 말로 무마시도.]을 썼는데 밑에서 ㅈㄹ한거야.
포윈 : 키배 만든건 너자나 새꺄 단어선택이 존나 멋지니까 어그로를 끌지
뽀달2 : 첨부터 억지 안부렸으면 이렇게까진 안됐지.
엄친아 : 너 갑자기 주제바꾸려한다? 내 말에 대답이나 해. 그리고 너 프징징님 댓글에 단게 '성추행범죄를 1건의 테러와 3건의 살인과 자살로 해결하는게 참 멋있기도하네요'자나. 근데 말바꾸냐?
생각인 : (to 포윈) 내가 단어선택이 존나 멋진 이유는 프징징이 대중으로 위장해서[뭔 개소리야?] 나한테 원인[ㅋㅋㅋ 원한 ㅋㅋㅋ]갖고 먼저 시비걸었기 때무니야 병신새꺄 낄렵낄렵
라이비 : 니 평소에도 댓글 다는거 보면 제3자라면서 존나 공격적으로 댓글 달자나.
생각인 : (to 엄친아) 그게 문제가 아냐. 프징징 저놈 나한테 원인[ㅋㅋ] 있다고 이미 말했고 무논리적으로[누가 논리가 없단거야?] 시비건게 다 난 기억못하는 과거때문이라는거지 낄렵낄렵[역시 개병맛. 기분나쁜 사람은 당연히 기억에 오래남고 지는 그냥 싸지른거니까 기억 못하지.]
엄친아 : 그건 니생각이지. 글 쓸 때는 중립적 사실만 써야한다매? [논설문도 있습니다만... 논외로 하죠.]
생각인 : (to 라이비) 나도 동의[뭐에? 뭔소리야?] 근데 프징징이 대중으로 위장안해도 됐을텐데 그러자나 ㅋㅋ 쪼잔한새끼 [대체 이건 무슨 소린지..]
사이케 : 대중위장은 니생각. 그만좀 나대라 엉?
엄친아 : 이제와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 중2때나 먹히는 전략이다 ㅋㅋㅋ
포윈 : (to 엄친아) 아마 먹힐거라 믿는듯. 중2 맞을테니까.
엄친아 : 그리고 저 댓글은 뭐야? 라이비님 말 이해는 한거냐? (to 포윈) 근데 받아주는 사람도 중2여야죠.
뽀달2 : 드디어 대단원으로 가는 듯. 이제 어떤 억지가 나올지?
생각인 : (to 엄친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한데 ㅋㅋㅋ 모순덩어리임 몇번씩을 똑같으남말을 하게만드는것만큼 짜증나는것도 없지 ㅋㅋㅋ [대답 회피. 미친...] (to 뽀달2) 뭐가 억지야? 애초에 케디스 옹호글 올렸다가 살인자라하니까 옹호 안한다고 한게 모순이지. [또 뭔소리야.... 누구 댓글 보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프징징님 얘긴가본데, 프징징님이 언제 옹호 안한다했음?]
뽀달2 : 프징징님 글은 옹호가 아니라 그냥 써놓은건데 니가 열폭했잖아.
포윈 : 지 문제점 지가 잘 알고 있네. ㅋㅋㅋ
엄친아 : 원래 남의 글은 처음부터 다 읽어봐야하는거야 글고 아까부터 자꾸 모순이라고만 하고 정작 자기 모순은 억지논리와 정신우월로 감추려는 것이 안보이나보지?
생각인 : (to 뽀달2) 저게 무슨 그냥 관찰자 시점의 글이야 병신아 ㅋㅋㅋ[역시 병신논리. 프징징님이 글을 쓴 목적과 해당 본문을 쓴 글쓴이를 헷갈리고 있음. 정신 착란인가..? 아 무섭네.]
엄친아 : 니 말대로라면 그 사람을 옹호하는건 그 사람 행동 옹호냐? 분신자살자 옹호면 분신자살이 옹호가 되냐고?
뽀달2 : 그럼 저게 관찰자가 아닐건 뭐야. 무죄판결이 당연한거란말이냐?
포윈 : 저새끼 존나 지가 만만한거만 상대하네. 무시가 좋겠네.
생각인 : 모순지랄 ㅋㅋ 그러면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옹호하지만 테러는 옹호하지 않습니다."랑 같겠네. [그게 테러냐? 일본입장에선 테러였다 라고 할려고? 시바 지들도 강압적으로 지배하고 있는거 아는데 테러라하겠냐. 당시 일본언론이 테러라 한건 군부의 언플이지.] 아우 ㅋㅋ 저걸 논리래 ㅋㅋㅋ
뽀달2 : (to 포윈) 저새끼 존나 얍삽하네요 ㅋㅋ 자존심은 있나
포윈 : 아 씨발 뭐라는거야 새끼가
생각인 : (to 뽀달2) 그니까 저게 케디스 입장이라 그런거라고. 글이 케디스 살인행위를 시너지[여기서 시너지가 왜 나올까? 여러분, 다같이 네이버에 synergy를 쳐봐요!]로 같이 옹호하잖아[그런거 없다. 피의복수 라고 한게 옹호라고 생각한다면, 세상 누구도 복수는 옳은 행동이라고 보지 않는다.]
뽀달2 : 너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그냥 그거만 좀 알아주라.
생각인 : (to 뽀달2) 다 리플달 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자나 ㅄ아. [그럼 자기는? 아니란 소린가?] 글고 5개를 어떻게 일일이 답해줘? 하나씩 답하다보면 다른게 올라오잖아. [5개를 한번에 올리면 되지. 근데 해봤자 전부 다 니가 질텐데?]
뽀달2 : 그냥 너 병신소리인거 다 알어. 근데 니가 뭘 일일이 달아줘. 그냥 토다는것일 뿐이잖아.
엄친아 : 니 주장좀 되돌아보라니까. 프징징님이 케디스 옹호글 썼는데 니가 살인자라하니까 프징징이 살인 옹호 안한다 한거갖고 니가 모순이랬잖아.
생각인 : (to 뽀달2) 주제에서 벗어난 소리한다 ㅋㅋㅋ 존나 짜증나네 [누가 누구더러? 아까부터 뽀달2님이 지가 모순이라고 하다가 하도 난리쳐서 병신소리하는거 다 안다고 하니까 이딴 글을..]
엄친아 : 저기서 옹호하는게 케디스지, 살인은 아니자나. 뭔소리야.
생각인 : (to 엄친아) 그니까 내가 그딴솔 한적 없다고. 프징징이 살인 옹호 안한단거 보고 하는 소리라고. [근데 프징징님 그런말 한적 없다니까..]
뽀달2 : 이번엔 산수드립이냐. 유식한척좀 그만하라고.
생각인 : (to 엄친아) 세상에 살인 옹호하는게 어딨어? 살인자를 옹호한다고 했잖아. 병신새꺄
라이비 : 근데 너 내말에 동의한다는건 뭐야? 난 니 생각좀 하란건데.
엄친아 : 저 글 옹호하는건 케디슨데 왜 자꾸 난리냐니까. 정신미달아. [엄친아님의 실책. 저놈이 말을 바꿔서 살인자를 옹호하는게 문제라고 바꾸기 시작.]
뽀달2 : 성폭행에 무죄판결 내린것을 보고 어처구니없다 고 한 게 살인자 옹호란건가?
포윈 : 그런식으로 하면 폭탄테러는 나쁜짓이니까 윤봉길도 폭탄테러범이라 하면 무조건 윤봉길도 까야하냐?
생각인 : (to 엄친아) 니가 프징징이 한 소리에 [아니, 그니까 프징징님이 그런말 언제했냐고] 전태일 들먹이면서 개드립했잖아. 그래서 난 윤봉길 들먹인거자나 병신새꺄 ㅋㅋ [자기 모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엄친아 : 그럼 니 주장은 잘못한 사람은 옹호하면 안된다 이거냐?
생각인 : (to 엄친아) 아 씨바 ㅋㅋㅋㅋ 뇌가 병신인가 ㅋㅋ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 [그럼 뭐가 문젠지 말이나 해보던가.... 어휴.]
신검씨 : 저 댓글대로라면 전태일 얘기의 문제가 윤봉길 얘기를 통해서 모순이란 소린데.
포윈 : 그러면 테러리스트 윤봉길 옹호하지 말라고 시위라도 하든가.
엄친아 : (to 신검씨) 그렇죠. 전태일과 윤봉길 두개가 모순이란건데.
생각인 : (to 신검씨) 감사합니다. 엄친아가 얼마나 난독증인지 보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검씨 : 근데 평범한 사람은 윤봉길 의사 옹호가 폭탄테러 옹호라곤 생각안하잖아요.
포윈 : 나는 일종의 권위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인데 이럴때는 그런게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생각인 : (to 신검씨) 아 제가 글을 잘못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 맞잖아]
생각인 : 내 말 최종적으로 하면 살인자는 옹호하지만 살인은 옹호안해 이게 말이 돼냐고 병신들아
내가 해주고 싶은 말 : 되지, 그럼. 그럼 옆집 아저씨가 니 딸 강간하는걸 니가 눈앞에서 봤는데, 문제는 니가 봤단 사실 빼고 증거가 하나도 없어졌어. 그럼 넋놓고 있냐? 법과 관계 없이, 상황에 따라선 복수도 어느 정도 인정은 될 수 있잖아. 살인 자체는 좋은일이 아니지만, 살인자가 정말 그렇게 하지 않고는 버틸수가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해버린거라면, 옹호 정도는 해 줄 수 있는거지. 너 심신미약에 의한 감형같은건 그럼 왜있다고 생각하냐. 이 경우 이와 같은 분노, 복수심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살인 행위에 대해서 살인자를 옹호하기 위해서 있는 거잖아.
옮긴이의 한마디 : 병신력이 버틸수가 없다! 아 WOW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