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청송 교도소 상황.jpg

간수: 아냐 

레바 이사람은 뉴스 보자마자 바로 타블렛 꺼내들엇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었다!

직업병1?

빠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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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 저 씨박 새.끼..

1심에서 사형이었다가 그냥 무기징역으로 확정...

지금도 피해자 어머니는 분통터지면서 억울해하고 있는데.. 김길태는 빈둥빈둥 감옥에 있다가 사면받겠죠??

인권단체들의 러브 편지나 읽으면서 말이죠... ㅋㅋㅋㅋ

ㄴ 징역이면 빈둥빈둥 못놀아요

인권단체가 무슨 살인마들 머리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여주는 데도 아니고 무슨

에르살린님....

빈둥빈둥이죠.. 솔직히 감옥에서 노동해봤자.. 기껏해야 기계좀 돌리는 것이 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힘든 막노동도 아닙니다.. 아니 막노동이라도 대부분 잘 소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권단체들 토닥여주기는 합니다..
편지지나 학종이로.... (<< 이건 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했던 내 친구 이야기임..)

ㄴ그럼 뭐 죽이기라도 해야된다는 말씀? 어차피 사형 때려도 집행은 안하는 국가에서
사형 판결은 뭐 피해자에 대한 예의? 정도 밖에 안됨 그리고 빈둥빈둥? ㅋㅋㅋ
자유를 억압 당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세요? 저 김길태 저놈을 옹호해줄려는게
아니고 무기징역... 감옥에서 죽을때까지 갇혀사는게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죠
빈둥빈둥 놀던 막노동을 시키건간에

형법상 아무것도 안시키는 금고가 일시키는 징역보다 상위의 형벌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길태는 무기징역이니깐 일하겠치

Leviatahn // 문제는 멍청한 대통령이 나라 다스리면 무기징역받아도 모범수 생활하면 우리나라에서는 20년 뒤에는 석방이란 말입니다.. (한국에서 무기징역받고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자유를 억압이고..

저 친구들은 교도소에서 교도관에게 침뱉어도 험담해도 교도관들은 아무 대응도 못할 정도란 말입니다(어떻게 되먹은 것이 인권위라는 이름은 잘 알더군요...).

제 친구가 교도대에서 근무했는데...

흉악범들이 자유를 억압받는 것을 답답해하냐고 물어보면??

답 : 저런 사이코 종자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맞아 안 죽은 것을 고맙게 여기고 여기서는 또 범죄자 인권을 중시하니 '너희들 참 벌레같은 인생이다.' '착한 일만 해서 사면받고 나오면 너희 가족 따먹을께'라고 별 개소리해도 두들겨 팰 수도 없다고 함. 그 자체를 더 즐기고 있음. 오히려 차라리 조폭이나 생계형 범죄하신 분들 계신 곳이 제일 좋다고합니다.

ㄴ저도 경비교도대에서 군복무 했지만 이런 말은 금시초문이군요..........

L 흠.. 그렇다면 제 친구가 뻥쳤군요.. ㅠ.ㅠ

어쩐지.. 뭔가 이상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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