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iv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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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1 16:36:46 KST | 조회 | 3,587 |
제목 |
흑형의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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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
어짬우린 부짭한 인연에
서로 앍혀있눈 사람 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모딸 만큼만눈 비즐 쥐고있소어어
여는처럼 때론 남남저럼
개속 살아가도 괜존는girl가~
그렇게도 만눈 잘못과 짲은 이별에도 항상 여기있는 너어어어
날 세쌍에서 쩨대로 쌀게해 주우울 유일한 사람이 노란걸 알아
나 후해없이 싸라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알 테지만
내 겨칀 생각 와~ 부란난 눈빛 와~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어
그건 아마도 존쟁같은 싸랑
난 위홈하니가 싸랑 하↗니까 너레게서 떠나 줄 꺼야~
아오 가사쓰기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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