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사망했다고요?

짤 순서대로

새벽3시까지 안재우고 기마자세

치약 한통을 먹이거나 드러누운 얼굴에 1.5리터 물을 부어버림

개 흉내를 내게하며 바닥에 가래침을 뱉어 햝아먹게함

이러는 와중에도 유모 하사는 묵인하고 자신도 폭행에 동참

캬

사스가 일본 황군 후손이네 ㅉㅉ
어떻게 따라할게 없어서 일제 군대를 그대로 따라가냐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이긴것은 아니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7-80년대 얘기가 아니라니...

와 시발

나도 저건 당해봤네
중대 최고의 조울증 싸이코 병장새끼 있었는데
금마가 야간 근무 복귀해서 수통물을 버려야하는데
버릴대가 없었는지 그걸 자고 있는 내 입에다가 부워버림
물이 폐에 들어가서 바로 사레 걸리고
자다가 익사 할뻔 ㅋㅋ

미친 요즘세상에 저러는 새끼들이 있다니

요즘에도 은근 많더라고요 저도 7년전인데 그때도 구타 가혹행위있었으니

이거 우리 사단 그 포병 의무병 이야기인가 보다. 치약은 처음들었는데..이 사건에서는 저거 말고도 충격적인건 많이 있음

목격자랑 헌병 아저씨들이랑 사단 의무대에 같이 있었지...아직도 그 목격자 아저씨가 우울증 걸려있는게 생각남. 나중에 새로온 원사랑 중대장인가 대대장인가가 와서 위로하는데 이건 뭐라해야하나..

하사가 동참이라고 나오는데 하사가 동참이 아니라 주도로 알고 있엇는데

네이버 댓글 수준 예상
- 저런것도 못참고 ㅉㅉ

하사색히 23살인거 보면 말뚝 하사인거같은데, 미쳐가지고

시신 몸통 보니까 말이 안나옴. 복부에 손바닥 두개넓이만한 부위 빼고는 온통 보라색 멍 투성이...

사스가 일본 황군 후손이네 ㅉㅉ
어떻게 따라할게 없어서 일제 군대를 그대로 따라가냐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이긴것은 아니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마 저 하사 전문하사일거임. 전방이나 해안경비등 격오지 부대는 월급에서 격오지 수당을 주는데 이건 간부도 마찬가지라 전문하사하면 생각보다 돈이 꽤 짭짤함 그래서 저런 부대들은 전문하사 진급 비율이 좀 높은데 전문하사는 부사관 교육 없이 바로 임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하사만 찬 고참병사라고 생각하면됨 우리 대대도 일반 예비군 향토대대였지만 해안 경비중대가 있었는데 거기 조명대기 지원 나가는 화기중대원들 이야기 든던거 중에 그런 전문하사 이야기 몇번 들어봄

노답

NO답

이런거보고 미개하다고 하는데 센징수준 ;;

센송하고 칭챙총송합니다
하루도 센송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