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저것은 해로운 새이다

이미 사람 한명 처형되었다는데도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걸 보면

그냥 잘 뒤지라고 말하는 거 같음

그런데 죽은 놈이 우리로 치면 성전환하고 용병하겠다고 외지로 나간 일베충이라서

그런데 죽은 놈이 우리로 치면 성전환하고 용병하겠다고 외지로 나간 일베충이라서

저 사진 주인공은 인권쪽 기사 쓰는 기자로 알고있는데

물론 사람 죽은 일을 회화화 시키는게 보기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세상 어디에나 병신은 있는 법

솔직히 고토겐지라고 하는 저 기자만큼은 최소환 죽더라도 희회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정상이라면 이런 패러디가 가능했을까 싶기도 함,..종종...

우리나라였어도 일베에선 했을테지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