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하긴 글른듯

 

 

북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게 느껴지네용..

 

 

할아버지 세대는 X같은 월급받으며 남의 나라가서 탄광노동자하고 간호사하고
월남가서 학살자라는 소리들어가며 외화벌어오고

아버지 세대는 중동가서 공사일하고, 몇몇은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그것이 가족을 위한 희생이었든 국가를 위한 애국이라 여겼든,
지금의 대한민국은 우리 윗세대들이 무언가를 희생해서 얻어낸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논쟁이 되고있는 기성세대들의 도덕불감,창렬적행태는 논외)

통일은 그 과정에서 우리를 희생해야 되서 싫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거 당연합니다.
당장 내 지갑에서 돈 나가는데 어찌 좋아만할 수 있겠습니까.
근데, 우리가 당장 힘들어할 통일이
내 증손자, 아니 내가 얼굴도 못볼 고손자가 살아갈 한국에
더 큰 가능성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기에, 많은 학자가 그렇게 말하기에
전 찬성하고 싶습니다.

그애들도 우리 얼굴 모르고, 저도 그 애들 얼굴볼일 없겠지만
후손들이
"그때 세대들이 통일을 결정해주고 희생해준건 대단한 결정이었어"
라고 생각하고, 우리 세대가 이룩한 통일이 역사책에
좋은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족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생각이고,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을 보면
조금 섭섭할지언정 이 생각을 강요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북한 쉴드치는 놈들의 가장 병신같은 점은 그렇게 쉴드를 치는데 왜 탈북했냐는거;

살만하면 왜 탈북을 했냐. 웃기는 놈들이네.

그렇게 자원많았으면 안그래도 중국이 달려들어서 신나게 개발했을텐데 무슨 환상속의 김칫국을 먼저 마시고 앉아있어. 통일되면 기본인프라 투자때문에 남쪽의 우리 등골만 휘어지는구만. 결실은 우리 다음세대나 간신히 나올까말까하고

북한 쉴드치는 놈들의 가장 병신같은 점은 그렇게 쉴드를 치는데 왜 탈북했냐는거;

나는 통일 안됫으면 좋겠는대... 지금 통일 되버리면 우리가 희생해야되는 세대아닌가요?

통일하면 국민 한명당 10억을 바쳐야 한다고 했던가...
지금 북한 내부가 망한 상태인데 섣불리 통일하면 그것대로 안좋음

그렇게 잘 먹고 잘 살았으면 북한에서 직접 개혁하시지 왜 탈북하셨나 몰라

한 민족이니까 무조건 통일해야된다는 것도 좀 웃긴 이야기지만, 북한이 통일의 피해자가 될 거라는 건 거의 시장이 뭔지를 모르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돈데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어느 나라랑 무슨 일을 벌여도 다 '피해'를 보게 될 건데, 아예 모든 자본주의 거래는 사기라 믿을듯.

할아버지 세대는 X같은 월급받으며 남의 나라가서 탄광노동자하고 간호사하고
월남가서 학살자라는 소리들어가며 외화벌어오고

아버지 세대는 중동가서 공사일하고, 몇몇은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그것이 가족을 위한 희생이었든 국가를 위한 애국이라 여겼든,
지금의 대한민국은 우리 윗세대들이 무언가를 희생해서 얻어낸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논쟁이 되고있는 기성세대들의 도덕불감,창렬적행태는 논외)

통일은 그 과정에서 우리를 희생해야 되서 싫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거 당연합니다.
당장 내 지갑에서 돈 나가는데 어찌 좋아만할 수 있겠습니까.
근데, 우리가 당장 힘들어할 통일이
내 증손자, 아니 내가 얼굴도 못볼 고손자가 살아갈 한국에
더 큰 가능성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기에, 많은 학자가 그렇게 말하기에
전 찬성하고 싶습니다.

그애들도 우리 얼굴 모르고, 저도 그 애들 얼굴볼일 없겠지만
후손들이
"그때 세대들이 통일을 결정해주고 희생해준건 대단한 결정이었어"
라고 생각하고, 우리 세대가 이룩한 통일이 역사책에
좋은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족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생각이고,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을 보면
조금 섭섭할지언정 이 생각을 강요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ㅋㅋㅋ

전 통일이 꼭 희생으로 끝날 것 같지는 않아요. 퍼줘야 되는 것도 있을거고, 민주주의며 자본주의며 남한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교육할 필요도 있을거고... (걍 기초수급자가 2천만명이 늘어나는 거니, 코스트가 0일리가 없음) 예상이지만 서울은 성공해보겠다고 상경하는 난민으로 난리날 겁니다. 그런데 막상 북한 땅을 다 개발하고, 고속도로 짓고, 중국에 러시아랑 이어진다고 하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봅니다. 어쩌면 한국판 골드러쉬가 될 수도 있는거고. 이상론이지만 통일 후 50년이 되면 "그때 통일해서 황금기가 온거다~" 같은 우스개소리를 할지도 모르죠.

ㄴ 그러니 저 말하는게 웃긴거죠. 통일 된다고 자기들 노동력 착취만 하겠다는 건 아닐진데... 자기들에게도 북한에서 김돼지 만세 외칠때보다 훨씬 나아질 기회가 주어지는건데. 북한에서 동독 서독 통일을 괴상하게 교육시킨다더만, 아무래도 그 영향이 있는게 아닌가 싶음.

통일을 해야 되는 이유를 굳이 따지자면 역사적 부채 때문인거죠. 이건 개인의 차원도 아니고 나라의 차원도 아니고 역사책에 뭐가 기록되냐의 차원이에요.

살만하면 왜 탈북을 했냐. 웃기는 놈들이네.

그렇게 자원많았으면 안그래도 중국이 달려들어서 신나게 개발했을텐데 무슨 환상속의 김칫국을 먼저 마시고 앉아있어. 통일되면 기본인프라 투자때문에 남쪽의 우리 등골만 휘어지는구만. 결실은 우리 다음세대나 간신히 나올까말까하고

아무튼 대통령이 대박이라고 헛소리하니까 우리한테 진짜 대박이라 무슨 눈뻘개져서 통일통일 외치는 줄 알어 ㅋㅋ. 탈북자들도 저렇게 정신못차리는데 북한에 남아있는 인간들은 더하겠지. 미래세대 위해서 통일 생각하는거지 무슨....

개성공단이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통일 형태임.
싼 노동력을 제공받으면서 남한과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북한에게 주고 대북공작도 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한건 북한 그 자체의 유지보수비용을 안 대도 된다는 것...
뭐 통일 한다면 러시아~유럽까지 육로수송도 가능하도 이것저것 좋은거 많긴 한데요
밥 세끼 주고 옷도 주고 잠자리 대준다고 입대를 하진 않잖아요?

지도자가 어떤 사람 혹은 어떤 형태가 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뭐 딱히 통일 안해도 북쪽에 상식적인 정권만 들어서면 얼마든지 대륙쪽과 육로로 연결 가능
그러니까 일단 돼지새끼는 구워져야 합니다

통일은 무슨 통일 ㅡㅡ;; 전차를 몰고 가서 싹 쓸어버려야지

당장 저 북괴 빨갱이놈들 사상이 저모양인데, 남한측에서 혼자 평화통일이니 흡수통일이니 논한다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한민족이니 뭐니 해도 이미 떨어진 세월이 너무 길어서 서로 사상도 생활도 모조리 달라짐.
물론 북한의 자원력과 싼 노동력 및 영토는 한국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가치들이기에 어떤 방법으로든 저것들을 남한에 귀속시켜야 함은 찬성하는 바이지만, 대책없는 평화주의 인도주의는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함.

중동 테러리스트 집단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가능하면 무력 동원해서 북괴놈들 싹 죽여버리고 땅과 자원만 가져오는게 최선이지만, 부수적인 문제가 많으니 이것저것 고려하는거지. 대외적으로 생색낼 수준 이상의 배려는 저것들에게 필요없음

그래 통일하자 군대도 갈건데 애국 한 번 더 하지뭐!

왜 저런소리가 나오는지 이해가 되긴합니다.
지금 통일 안하고 우리끼리 따로 사는데도 서로 속여먹고 노예만들고 싸우고 이 난린데
( 6~70년대 시절에 노동자 사례, 지금도 몇몇 기업들은 노동자 착취중 )
통일되면 같은 민족이라는 미명아래 얼마나 많은 사례들이 생길지 걱정이 됩니다.
그런걸 생각해서 지금 바로 통일하자는 것에 반대하는 것 같구요.

적어도 통일을 하려면 양측의 의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하고 ( 서로간의 적대감정개선, 공동체 의식 함양 등 )
돈 문제로 싸우지 않으려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계획 치밀하게 짜 주셔야 하고요.
주위에서 만일의 사태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근데 지금 우리 하나라도 된게 있나요....
지금 괜히 통일 했다가는 혼돈의 카오스, 리얼 지옥불반도가 되서 죽을때까지 쌈질이나 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통일해서 싼 노동력을 쓴다해도 북한 현재 받는 노동임금보단 훨씬높을거고 일못하는사람들도 일자리 창출해서 좋은거아닌가?

통일 되려면 몇단계를 거쳐야하는데

재내들 빼고도 현재는 우리도 노답임
툭하면 정치권에서 이념대립으로 써먹고 그게 효과가있고
이게 30~40대 이후에만 국한되도 다행인데

일베같은데서도 계속 되고 10대 이하의 사람도 그래버리니 노답 적극적으로 통일해야될 이유가 없음

좀 불리하다 싶으면 쟤가 적이에요 우리끼리 뭉쳐요! 빼액 이러는데

살만한데 목숨을 걸고 넘어오나

근데 확실히 이대로 흘러가기에도 딱히 대한민국의 경제라던가 그런게 확 바뀔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 도박하기 싫어하는거죠. 확실히 뭔가 대격변이 일어나야 될거같은데 그 카드중에 하나가 통일인듯. 많은 실업자들의 일자리가 많이 제공되고. 처음에는 임금이라던지 서로에 대한 인식문제 등으로 혼란이 빚어지겠지만.
더 나은 미래가 나올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대로만 쭉 가서는 긍정적인 미래는 보이지 않을듯하네요,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은 반대합니다
제국주의 시절 강대국들의 생각과 다를게 없거든요
일제도 그런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대격변이 일어나야 한다... 이런게 위험한겁니다.
한탕주의랑 맥이 닿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전쟁 찬성론자랑 비슷하거든요

ㅋㅋㅋ 개소리도 저런 개소리가 없네 그럼 지들끼리 잘살던가 누구좋으라고 통일통일 하는지 모르겠네

제가 저 방송을 봤었는데, 저 정은심씨랑 승설향씨는 북한에서 상류층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풀죽을 한 번도 안 먹어봤던 겁니다. 특히 정은심씨는 아버지가 북한 대학교수여서 극상류층의 생활을 누리고 왔을 겁니다(저 촬영장 방 크기보다 자기네 집이 더 클 정도라고 말했음). 정은심씨 왼쪽에 있는 남자분 있죠? 저 분은 풀죽도 먹어봤고 별거 다 먹어봤다고 얘기했답니다. 북한에도 당연히 계층별로 생활수준이 달라지는데 남한에 와서 만나는 사람마다 "북한에선 풀죽만 먹는다며?" 이 소리만 하니까 북한 상류층이었던 저 사람들로선 어이가 없겠죠. 저 탈북민이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것도 아닌데 북괴 빨갱이 운운은 많이 오바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통일에 반대한다는 저 백용씨가 하는 말이 많이 답답하네요. 통일되면 북한 사람이 희생될 거란 생각과는 정반대로 남한에선 통일되면 남한 사람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엄청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결국 남한도 통일 못하겠다, 북한도 통일 못하겠다 이러면 그냥 통일 안 하고 살면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통일의 긍정적 효과가 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통일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지, 비용이 클지 전문가들도 일치를 못하는 상황에선 저도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요샌 모르겠더군요.

탈북하고 저딴 소리할거면 돌아가라 어휴 ㅅㅂ
탈북해서 세금으로 지원해줫더니 저딴소리나 하고잇네

근데 "통일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평범한 북한 주민이 아닌 탈북자가 하는 건 정말 모순으로 느껴지긴 합니다. 현재 남한 정부가 탈북자도 '불법체류단체'로부터 탈출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취급하고 있으니까, 통일을 지향하고 있으니까 자기들을 받아준 건데, 탈북해서 남한에서 정착했으면서 통일을 반대한다? 이건 정말 이상하네요.

통일 하던말던 관심 없음 하지만 빨갱이새끼들한테 한민족이랍시고 내 돈 쓸 생각도 없음
뭐 어떤 경우가 되었든 통일 되는 날이 온다면 부디 내가 이 세상에 없는 날이기를...

후손이 뭐라고;; 내가 당장 편해야지.

얼마 전에 친구랑 같이 반시간가량 토론한 주제가 바로 이 통일문제인데... 제 의견은 이랬습니다. 첫번째로는 사상의 차이, 두번째로는 재정적인 문제, 세번째로는 어찌 보면 사상안에 포함돼있을 문화적 차이, 네번째로는 정권다툼입니다

사상의 차이는 바로 저 김씨정권이죠. 일면만 보아와서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지는 몰라도 결국 그중 적지않은 수는 김정은을 신격화하고 따르고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오랜 기간동안 문제가 되겠죠.

재정적인 문제는 뭐... 아무리 대한민국이 경재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고는 해도 결국 국고가 북한을 뒷받침할 만큼 충분할까요? 저 방송에 나온 사람들이 "실제로는 안저런데~~"라고 해도 결국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다는 것은 저것이 거짓이 아닌 사실이며, 일부가 아닌 다수가 겪고있다는 것이죠. 저런 사람들을 부양..?

문화적 차이를 보면 결국 우리가 한민족이었던 간에 반세기가량 나누어져있던 사이인데, 같은 나라 안에 살고있는 제주 서울사람이 만나서 얘기하면 제대로 된 대화가 가능할런지요? 사투리를 거르고 생각해도 결국 사는 환경은 많이 다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정권인데... 평화통일을 한다해서 북한이 무조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아래로 들어오려 하느냐? 전 절대 그럴일 없다고 봅니다

제주도쪽 얘기는 검토를 못해서 좀 말이 이상한데 아무튼 같은 나라 안에서도 문화적 차이가 생기는데 같은 민족이랍시고 무조건 타 문화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하나? 라는 겁니다

;; 저 위에 싹다 밀어버리고 통일 하자는 사람이 있는데 뭔 수로 통일을 하죠

후세를 위해서 희생을 한다고 생각해도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우리가 살짝 고통을 받는것이 아닌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나온다면 어찌될까요?

통일을 하려면 전체적인 인프라 증가를 고려하고 그걸 실현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먼저 만들어야하지
그렇지 않음 두 나라 모두 파탄이 나거나, 상대적으로 부유한 남측의 사람이 북측 사람을 차별하는 사단이 날 수 도 있겠죠.

탈북자가 '통일 안했으면 좋겠다' 라는건 모순의 극치죠, 진짜. 심지어 국가 대 국가로 교류를 시작한다쳐도 백이면 백 굶어죽기 싫은 사람들은 난민으로 넘어올거고, 그러면 북한 정권은 대자로 붕괴할 겁니다. 그러면 남은 사람들은 외노자며 조선족보다 더한 처지를 당할 거라는 건데, 길거리에서 굶어죽던가 정말 '착취' 당하던가 밖에 안남겠죠. 북한에서 잘 먹고 잘 배웠다는 사람이 자기네 문제를 '컨설팅' 하지 못해서 탈북하는 마당에 무슨 컨설팅입니까. 중국이 더 잘해줄거라는 보장은 또 어딨고요.

애초에 저 사람이 80년대, 90년대생일거란 말이예요?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식량배급한게 언제적 일인가요, 제 기억에는 없는데요. 풀죽 안먹은게 자랑이라니 놀랄 노자 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이죠 뭘.

왠지 어그로 끌려고 방송 컨셉 잡은 것같다. -ㅅ-;

탈북자들 나와서 저런 얘기하는거 정말 앞뒤 안맞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뭐하러 탈북하나

통일에 문제가 많다고 해도 일단 연방제 비슷한 체제를 한동안 거치면 그나마 나을 겁니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으로 중국에게(아님 러시아) 북한 땅 뺏기는 것 보단 훨 났잖아요

그럼 북한으로 돌아가든가

애초에 북한 자원어쩌고 하는것도 다 허구아닌가
딱히 통일해도 별 구실도 없으니 통일의 장점해가지고 교과서에서 주입시켜놓은거지 무슨 대단한 자원이 있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 벌써 일제시대에 금광은 다 캐갔고 지맥자체가 남한이나 북한이나 이어져있는데 북한에 무슨 대단한 자원들이 남아있다고 있으면 벌써 지들이 캐서 돈벌고있겠지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링크 올립니다
https://namu.wiki/w/%ED%86%B5%EC%9D%BC

뭐야 리플이 왜 이렇게 길어

오세훈이 서울시예산 거하게 말아먹는데, 국개의원들이 통일예산 잘도 유용하게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