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지한글 써보겟음 저 vs 테 상황.. 1편 테vs저 밸런스관계

테란이 너무 재미가없어? 무튼 그렇게 느껴서 저그로 종변하고

요새 저그로플레이하는데 테막이 되어버려서 

테란이 저그한테 반론하는 입장

저그가 테란한테 반론하는입장 어떤 내용인지 대충 이해가감..

우선 내가 생각하는 테vs저 전시 밸런스는 테>=저 인것같음.

그이유는즉슨 요새 저그가 나름 투배럭 상성이라고불리우는 발업후 앞을 가져간다한들..

그타이밍에 존재하는 저그의약한찌르기를 이용해 저그는 그때도 전혀 방심할수가없게됨..

가뜩이나 초반에 애벌레없는데 일꾼 몇기더눌럿다가 그냥 ㅈㅈ치는 경우가 나오더라고...

넓은맵을 줫다쳐도.. (탈다림 제단) 이게 상대가 전진 2병영을 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게 

멀티를 할수있다는점. 맵이넓다고해서 저그는 선앞을 재빠르게 가져가지 못한다는점..

약간 초반에 스타2란 테저전시 50이 저그 50이 테란이라면

테란은 55 저그는 45정도 들어가는느낌이 듬.

글이길어서 2탄으로나눠쓰겟음

지금까지 밸런스관계에 대한 내용이었음. - 이상 -

테클은 받겠지만 벽들은 안받음 -이상-

하찮은 벌레새끼들은 내 치즈에 민주화당하곤하지

왠지 이제 뭔가 생각이 담긴 밸런스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어색하다 오히려,,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