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개썎끼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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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2 18:32:54 KST | 조회 | 231 |
제목 |
"밸기니 찬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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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엔 어느한 용감한용사 살고있었어요.
그용사는 playxp "버빵게시판"에살고있는 용사였지요.
그는 버게의 수호자이면서 못된악당을 퇴치하는 용사이였지요 갑자기 스2게시판 이란곳에 말도안되는말이 씨부리는
Chiken 이란놈이 나타났지요.
Chiken 의말에의하면 1/1/1은 은폐밴시 쓰는게 반칙이다 라는둥 개소리만하고있었지요.
그가 하도어이어가없어서 몇몇의 xper가 Chiken에 도전하였지만
그에게 도전하는xper는 무참히 쓰러지고말았어요 그는 자기실력을숨기고 플래티넘이라는 계급을행세하는 개새끼 였지요.(플래가 평균apm180현재apm300이뜨냐고 개샊끼)
하지만 악의를 보고 참을수없는 밸기니라는 용사는 사기꾼Chiken를 잡으로 스2게시판으로 이동하였지요.
처음엔 사기꾼Chiken 이 싸움을회피였지만 용사밸기니는 Chiken를 도발하여 쉽게 결투를다시 하게되었지요
그리고 결전의순간 용사 밸기니는 처절한사투는아니고 아주쉽게 사기꾼Chiken를 제압하여
Chiken한테 잡혀서 활동하지못한 샾슈를 구해주었지요 그리고
용사 밸기니는 행복하게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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