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밸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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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4 00:59:45 KST | 조회 | 329 |
제목 |
"아아 풍선님 저는 싸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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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풍선님 그의 위대함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가 찬양빵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의 암흑기사가 제 본진에 들어왓을때 부터 전 알아차려야 했습니다
"이남자는 진짜구나 진짜배기구나"
그의 암흑기사는 사정없이 저의 급소를 가격하였고
급기야 제 물건이 발딱서는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뮤링링으로 상황을 타개하고자 하였으나 귀신같은 타이밍의 찌르기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뮤탈로 이득을 많이 보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그것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써
마침내 그의 5집정관이 제 본진을 유린할때 저의 그것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하아항ㅎ......"라는 신음과 함께 마우스를 놓아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아 풍선 위대하신 풍선님이시여 앞으로 풍선님께 개기지 않겠습니다 ㅜ
p.s 밸기니의 처녀 찬양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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