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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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8 23:10:49 KST | 조회 | 426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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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의 호의 인간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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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호의가 계속되면 사람들은 그걸 정당한 권리처럼 여기게 된다. 더이상 신에게 감사하기보다는 당연하게 여기게 되고 신앙은 약해진다.
신은 이를 막기 위해선 계속해서 자신이 그정도 호의는 언제든 걷어차버릴수 있음을 보여야한다. 인간을 벌줘야한다.
신의 호의란 기껏 그정도껏에 좌지우지되는 것이다
신의 호의는 호의가 아니다.
오히려 계약에 가깝다. 신과 인간은 그저 서로 거래하는 당사자 사이일뿐이다.
신에게 숭고한 것따윈 원해선 안된다.
그렇다. 대류... 텐구가 채고시다....
그리고 호이는 계속되도 둘리가 아니다. 둘리는 손가락을 안 써도 마법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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