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닭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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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16 20:20:53 KST | 조회 | 213 |
제목 |
XP토토 팁 및 월드컵 잡다한 지식 축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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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에는 배팅해도 기타결과/2점 차이에는 걸지 말자
2점차이 이상난 경기가 현제 14경기를 했는데 3경기 밖에 없다.
한국2:0그리스
독일4:0호주
네덜란드2:0덴마크 (이경기도 무승부 혹은 1점차 싸움이 컸지만 덴마크가 운이 없었다.)
유럽 팀중에 프랑스/잉글랜드를 배팅할시에는 조심하자
프랑스는 유럽 조별예선 2위 였고 플레이 오프에서도 아일랜드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월드컵에서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06년과 다르게 지단이 없다. 그리고 지단의 후계자도
리베리와 구르퀴프인데 리베리는 그렇저럭 활약은 해줬지만 지단만큼 기대하기 어렵고 구르퀴프는
월드컵에서 잉여 그 자체..... AC밀란에서 나온뒤 보르도에서 대성하긴 했지만 이 선수도 희대의 먹튀 콰레스마와 비슷한 자기 위주 전술에서만 잘 하는 선수는 아닌가 싶다.
잉글랜드도 거품이 많고 베리의 부재가 크다.
이게 뭔소리 인가 하면 (거품문제는 뛰어넘고)
가레스 베리의 역할이 제라드/람파드의 공격적인 부분을 조율해주고 전체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룰이였는데
베리의 부상이후 이런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다.
과거 여러 감독이 잉글랜드감독을 거쳐갔지만 제라드 람파드의 공존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였고
카펠로 또한 제라드 람파드를 가레스 베리와 함께 쓰면서 겨우 공존시켜 갔지만 베리가 빠지면서 다시
제라드 람파드 두명의 공격적인 미들의 공존은 꿈이 아닌가 싶어졌다.
참고
A조의 경우 4팀다 무 4무.
B조의 경우 무가 없다.
C조의 경우 잉글랜드 미국이 1무씩 해서 2무
D조의 경우 무가 없다.
E조의 경우 무가 없다.
F조의 경우 4팀다 무 4무.
G조의 경우 포르투갈과 코트디부아르가 1무씩, 2무
H조의 경우 아직 경기가 펼쳐지지 않았다.
6월 16일 7시 54분 기준으로
경기가 아직 한번도 치뤄지지 않은 음봄벨라 스타디움을 제외하고는
한골도 안터진 경기장은 없다.
하지만 1경기당 평균 골은 1.5714285714285714285714285714286골이다.
그리고 멀티골을 기록한 팀은 단 4팀 뿐이다. (독일4골, 한국/네덜란드/브라질 2골)
브라질의 마이콘/바스토스/멜루는 각각 108번/102번/92번의 패스를 하였지만
각각 83.33%/84.31%/91.30%의 놀라운 성공률을 보였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패스한 선수는 이영표 선수이며 60번의 패스중 48번의 패스를 성공 시키며 80%의 성공률을 보였다. 기성용선수 또한 44번의 패스 중 34번의 패스를 성공 시키며 77.27%의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내일 경기하는 리오넬 메시는 총 84번의 패스중 65번의 패스를 성공 시키며 77.38%의 패스 성공율을 보였다.
가장 많이 뛴 선수는 뉴질랜드의 Carl VALERI 선수 이며 무려 12.927km를 뛰었다...
가장 빨리 뛴 선수는 나이지리아의 Victor OBINNA 선수이며 무려 31.10km의 속도로 뛰었다.
가장 많은 반칙을 저지른 선수는 총 3명이며 이 3명은
프랑스의 Abou DIABY 덴마크의 Thomas KAHLENBERG 카메룬의 Prince TAGOE 이며 각각 6번의 반칙을 저질렀다.
가장 많은 반칙을 받은 선수는 일본의 Yuji NAKAZAWA 선수 이며 7번의 반칙을 당했다.
가장 많은 슈팅을 때린 선수는
리오넬 메시이며 총 8번의 슈팅을 때렸으며 유효슈팅은 단 4번뿐이였다.
2위로는 박주영 선수가 총 6번의 슈팅을 때렸으며 3번의 유효슈팅을 보였다.
가장 재수 없는 공격수는 가나의 Asamoah GYAN 선수이며 2번의 골 포스트를 마췄다..
이렇게 보니깐 또 다른 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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