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번역] 과일장수 경기후 인터뷰

Q: 시즌 1이 끝나고 무엇을 했냐?

과일장수: 빡빡한 일정때문에 사람만나는걸 좋아하는데 그동안 못만났던 사람들을 만났다

 

Q: 우승하고나서 어떻냐? (질문이 정확히 생각나지 않습니다 ㅈㅅ;)

과일장수: 우승했다고 이번시즌에 잘하느리라는건 없다고 본다 더좋은 플레이어들이 계속 gsl에 참여하고 잇기때문에 매경기 매경기 최선을 다해야한다

 

Q: 이번 패치의 의견과 바퀴 사거리상향이 어떤 영향을 주냐?

과일장수: 바퀴 상향은 굉장히 좋은 패치지만 그래서 테란전에 바퀴가 좋다보니 뽑지 말아야하는데 바퀴를 뽑아서 자꾸 지는 경우가 잇다. 내가 아는 잘하는 테란 한명이 잇는데(누군지 밝힐수는 없다함) 그 테란한테는 아직도 진다

 

최연식??

저 테란은 최모씨로 추정

마카 아닐까요?? 전에도 연습 경기 많이 하신거 같은데

최연식??

바퀴는 좋은데 뽑지는 말아야한다??

2번째 질문
1회 우승자로써 GSL시즌2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지?

ㄴ뽑지 않아야 할때도 뽑는다는 이야기인듯

바퀴는 상성에 따라 십어 먹히니...

바퀴에 너무 의존하면 망한다는거겠죠.

겜맥 / 바퀴를 뽑을 상황이 아닌데 바퀴를 뽑아서 지는경우를 얘기한거 같습니다

번역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번에도 올려주시던 그분 맞죠? ^^

2ndwing // 전 이번에 처음 번역한다는.. ㅎ;

최연식이겟군 ?

최연식!

정종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