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러쉬 양상을 줄이기위한 해법은 뭐가 있을가요

제가 생각해본건...

 

노발업 저글링의 기본 이속을 늘려준다던지..

 

일꾼의 전투 AI를 스1처럼 공격유닛과는 다르게 차별화를 둬서 너프시킨다던지..

 

노업 해병을 너프시킨다던지... (첫 발사 타임을 늘리는 식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꾼의 AI를 너프시키고 스1처럼 공격 우선순위를 일꾼보다 유닛을 우선으로 바꾸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저글링 이속 올라가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해병 허리로 총쏘는거만 안되면 되요

저그가 안그래도 유리한데 왜 테란만 너프하나요?? 후반의 저그의 문제를 너프도 충분히 가능한데?

그냥배를안째면됩니다 ㅡㅡ; 무조건 선해처리갈려고하는게문제.. 선스포발업하면서 앞마당가면되지요.. 그럼별걱적읍음.. 타이밍상으로도 일꾼까지 대동해서 오는거보이면 해처리최대한시간끌다 취소하고 본진에 성큰박고 발업된링으로 역러쉬 ㅈㅈ

벙커 건설속도를 30% 더 증가시키고 에시브이 체력을 더 깍는게 필요할 듯.

showzone // 지금 후반을 생각하자는게 아닙니다. 레더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테전 양상이 70%가 똑같은 경기만 나옵니다. 이 상황을 바꿔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저그의 후반은 블리자드도 진균을 너프시킨다던지 해서 현재 대책을 마련중인거 같고, 치즈러쉬 만큼 후반 저테전 벨런스가 우려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라인홀드님 그러면 일꾼러쉬가면 ㅈㅈ 치겠네요 테란은 ㅋㅋ

그리고 테란이 에시브이 던져서 저그가 선스포 발업인거 확인하면...
그거 보고 테란이 5분만 막으면 뭘 해도 이깁니다.. 패치 전 저그가 되는거죠..

저그가 앞마당 먹는건 배를 째는게 아니죠. 저그가 앞마당 안먹는다는건..
테란이 에시브이 10개에서 더 안뽑는 것과 같은 올인 전략입니다.

지게로봇만 어떻게좀 하양시키면..... 대놓고 일꾼 대려가진 못할텐데
이건 뭐 치즈러쉬 막혀도 운영이 가능할 정도니.;

뭐 그럼 마린의 이속을 깍는 수 밖에 없겠네요. 전투방패 업하면 이속 다시 돌려주고.

라일홀드님/ 레더몇점이세요? 무조건이긴다고요? 선스포발업하고 한번해보실레요? 말이되는소리를하셔야지..--; 운영방식에따라 선스포발업해놓고 멀티가서운영하는저그가 더까다로울수도있다는걸 전혀모르시는듯 --

렉스베스트오브한 // 대 토스전이 아닌 대 테란전에서 본진출발한 저그는 초중반 화력에서 테란을 이기기 힘듭니다. 많은 저그유저들이... 김원기 선수나 임재덕 같은 저그 선수들도 많은 경험을 통해 저런 리즈러쉬 리스크가 있더라도 앞마당을 먹지 않으면 이기기 힘드니 선부화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저그가 선부화장을 안하더라도 운영이 가능하게 패치를 한다면 또 모르겠네요

선못해놓고 저글링 안뽑는다는건 말이 안되니..
저그 입장에서의 선못은 초반 일꾼으로 돌릴라바가 엄청나게 줄어든다는걸 의미합니다.

선 햇 + 퀸의 경우에도 라바를 저글링으로 많이 돌릴시 초중반 운영이 거의 힘드러지는데..
선부화장 + 저글링 + 발업이면 부화장 지을 자원이 안나올 뿐더러..

부화장 지을 자원 모여서 건설해봐야 그거 터지기 전에 스팀 마린이 15기 이상 나옵니다.
그때 에시브이랑 같이 러쉬 들어가면 절대 못막는 절대 쥐쥐 타이밍이 나오죠.

결국 선부화장은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죠.
저걸 반드시 뚫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반드시 이기겠다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저그 유저가 바보고 GSL 저그 유저들이 바보라서 치즈러쉬에 번번히 당하는게 아닙니다.

테란은 저그가 원부화장 플레이인거보고 입구를 막아버리고 가난한 저그 상대로 나오고 싶을때 나오면 그만이지만 저그는 원부화장에서 없는 라바 짜내며 저글링도 뽑고 일벌래도 찍어야하기때문에 운영이 힘든겁니다.

선못한다고 무조건링을 많이뽑는다는것도웃기고;; 심리전이나 그런거에 대한 플레이를 전혀못하시는거 같네요 선못 하고 해처리나 선해처리나 몇초차이난다고;; 퀸나오는타이밍상 거의 차이도없는데;; 내가아는 3000점근접 저그들은 거리가먼맵아니면 14~15못후에 앞마당을 가져가면서플레이하고 저도 저그로하면 대부분그렇게했는데 ;; 자기실력미숙인거같네요. 가까운거리맵에서 선해처리한다는거 자체도웃긴거고. 치즈러쉬자체가 막기쉽지않은건사실이지면 예상하고 대비하면 충분히 막을수있는거죠.. GSL경기도 기대에못미치는 경기였고 실력상 임재덕이 훨씬우세했지만 방심한부분이 많이있고 ..

이건뭐 중후반 저그상대로 답이 없으니 치즈러쉬를 하는거지. 되려 테란을 깔라하네.. 이것들은 초중후반까지 다 지들이 우려 처먹을라고 하는건가..

렉스베스트오브한 // 대부분의 3000 근처 유저가 그런 운영으로 테란을 잡는데 하물며 GSL 저그 선수들이 선부화장 빌드를 하는건 모순입니다. 물론 선해처리를 안한다고 다진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선부화장을 안전하게 먹고 출발했을때 저그의 우위가 5.5:4.5 라면 선발업을 햇을 경우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4:6으로 열세인 상태입니다. 선부화장을 하는것과 선발업을 하는것에 두빌드의 라바수 차이는 상당하기 때문이죠. 만약 선부화장을 안전하게 먹고 출발한 저그가 6:4로 우위를 가진다면 그것 또한 치즈러쉬와 같이 패치되서 벨런스를 잡아야겠죠.
문제의 핵심은 매번 똑같은 저테전만 보지 말자는 겁니다

Shotable / 그리고 어택순위를 일꾼보다 유닛먼저로하면;;; 더안좋을텐데요;;

Shotable / 그건 그쪽분실력의 문제같은데요.. 앞마당먹고 부유하게 배째고 시작하겠다 일꾼다쨀때까지 러쉬오지마라 이건너무 웃긴거아닌가요. 테란입장에서도 초반압박을가해서 어느정도 최대한 일꾼을못뽑게안하면 후반에 답이없으니 압박을 가할수밖에없는거죠. 초반에 맹독충반잘써도 얼마나 무서운지 아직 저그를 잘모르시는거같네요... 어택순위를 일꾼보다 유닛먼저하라는거만봐도 할말이없네요.. 유닛먼저되면 치즈러쉬 멀로막으실건지 --; 벙커지을필요도없이 일꾼4마리 입구홀드시키고 공격해도 되겠네요 ㅋㅋ;;

렉스베스트오브한 // 치즈러쉬의 원리는 건설로봇=탱커, 해병=딜러 입니다. GSL 보셔서 알겠지만 처즈러쉬를 막은걸 보면 전부 건설로봇을 지나쳐서 저글링과 일벌레가 해병을 잘 두러 쌓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AI를 너프시켜서 일군의 불락킹을 너프시키고 유닛에 우선순위를 둬서 저글링이 좀더 해병을 잘 둘러싸게 만들자는 업니다. 스1에서 벙커러쉬막는걸 보시면 될거 같네요

치즈러시 이야기하는데 왠 선못발업후 앞마당저그 이야기하나요??
이제 앞마당가져가야지 하다가 심시티로 입구막히고 원햇라바로 물량극복 힘든거 다들아는 사실이자나요
그리고 윗분말보면 "일꾼 쨀만큼 쨸때까지 오지마라" 이런게 아니고 선부화장가면서 치즈러시 최대한 막고나서 선못후햇보다 빠른 라바펌핑물량이 오히려 더 좋다고 말하는건데

진짜 몇점대신지궁금하고 스타에 대해 모르시는거같은데 그정도일꾼수면 틈없이 일꾼으로 해병둘러쳐서 있으면 건드리지도못할껀데 AI를 일꾼이공격해도 마린보다 먼저 하게 패치하라면 테란유져들은 쌍수를들고 반길꺼같은데요;; 글고 아세트산님 치즈러쉬를 못막는다고 징징대시니 하는말이지요 선못 앞마당 발업으로 하면 쉽게마고해도 되는거고 방법은 얼마듯지있지요.. 다못막으면 다치즈러쉬로 끝났겠죠 저그대테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