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레기나 제4악장이나 아주라?나

지네들말론 별말아니라고 대는데 증거는없고

 

다른분이본 제3자가 봤을땐 분명 시비조였다 그러고

 

어딜 낚을라드냐

 

 

자꾸 저 까셔서 한마디 하겠는데 그 글 보신 분들은 모두 별 말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혹시 시비조였다고 하는 글의 링크좀 부탁드릴수 있나요?

근데 제가봤을때도 그다지 기분나쁠정도의 내용은 없었던듯..

난 지금도 왜 내 닉네임 거론됐는지 이해가 안 되는뎅

님 상대방생각하고글쓰셨는지 모르겠내여

잉레기//내글찾아서 댓글봐봐

아이어를위함님도 참 막막한게.. 댓글중에 별 내용없었다는 말을 한개도 안밎으시네.. 그냥 봤는데요. 별 내용 없었어요. 악플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었고. 그냥 그 댓글들을 읽고 감독님이 살짝 빡치셨던것 뿐인데. 제3자에서 보면 그냥 악플이라고 할만한 내용이나 말투는 없었다고 보는데요. ㅡㅡㅋ

감독이 말했던것만큼 심각한 리플 없엇음 ㅡㅡ

감독님 사과글중에 하나 맘에 안드는게 감독님이 댓글을 읽고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메모장에 닉네임을 적어놓았다 하면서 언급하는것 부터 살짝 아이러니하다고 느껴지는데요. 그 기분나빴다고 하는게 당사자가 아니라서 뭐 그럴수도 있겟구나 하는 마음은 드는데 제3자에서 보면 전혀 문제될만한(악플이라고)할 만한 내용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