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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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0:24:03 KST | 조회 | 1,423 |
제목 |
이번 떡밥 정리 잘 되어있는 글이네요. 참고하세요.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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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씨 주장에 대한 요약글입니다. 디씨글인데 글쓴이 생각도 일부 담겨 있고요.
(1) IM 강동훈 감독(이건 아직 확실치 않음)
- 강동훈 감독이 김동주가 IM 나쁜 소문 퍼뜨리고 슬레이어즈로 가려고 했다고 협의회에 말함
- 김가연이 증거 가져오니 본인이 오해한거 같다고 말하고 사과도 없이 발뺌
- 이때 슬스는 연맹에 실망하고 가입을 안하게 됨
(2) 연맹의 슬스 왕따사건
- NASL 시즌2에서 보증금 제도 등등의 문제로 연맹팀이 보이콧을 했는데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자 슬스는 NASL 시즌3에 참가함. 다른 팀은 보이콧
- 이 일로 연맹은 슬스를 왕따시킴. 연습도 안도와주고 심지어 채팅도 제재함
- 확실히 슬스가 따로 논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팀 왕따를 시키다니
다른 팀 연습 안도와주는건 정상이라고 쳐도 채팅도 하지마라고 한건 왕따가 맞다
- 주동자가 누군진 정확힌 모르겠음.
(3) J매니저, 문성원
- J매니저는 의도적으로 슬스를 망치기 위해서였는지 후원사와 관계를 틀어뜨리고
문성원에게도 본인에게 들어갈 개인후원금을 김가연이 가로챘다고 구라를 침
- 나중에 진실을 알게되었지만 이미 팀 분위기는 개판이 된 상태. 문성원은 팀 탈퇴 발언 시작
- 이때부터 문성원, 최재원, 양준식의 깽판이 시작됨
(4) 최재원
- GSTL 안나가려고 몸 안좋다고 구라치고 집으로 감
- 팀 탈퇴한다고 말해놓고 방송으로 해외 팀 구함
- 그리고 김가연과 임요환에게 전화로 소리지르면서 개판침
- 2012년 까지만 게이머 생활하고 때리친다고 했는데 이건 지켜볼 문제.
(5) 문성원
- 팀 탈퇴 발언 이후 팀에도 복귀하지 않고 GSTL 연습도 도와주지 않음
- 선수 상금을 슬스에서 일정부분 가져가지도 않았지만 이를 노예계약이라며 임요환에게 따짐
- 그 외에 자신은 협회 팀에게는 절대 안들어간다. 캐스파 리그에는 참가안한다고 말했는데 이건 지켜볼 문제
(6) 임요환
- 최재원, 문성원 사건을 겪으며 임요환은 게이머 생활을 접으려고 했다 함
- 김가연은 임요환의 관리자, 선수로서 열정이 급격히 사그라 들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워 T1행을 권함
(7) 김동원
- 김동원은 딱히 문제를 일으키진 않음. 근데 문성원이랑 친하다보니 난처한듯?
(8) 양준식
- 해외대회 출전 후 귀국 할 때 마중 안나온다고 불평
- 경기장에 감독이 직접 안데려가 준다고 불평
- 최근 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일도 있었지만 연관된 사람의 입장이 있어 김가연은 밝히지 않음
- 양준식은 쫓아낸듯. 그런데 해외팀은 이미 구한듯?
(9) 한규종의 KT행
- 김가연은 한규종이 문성원과 어울리는 것을 보며 똑같이 휩쓸릴까봐 걱정이 됨
- 마침 KT에서 테란 코치가 필요한 상황이라 설득해서 보냄
(10) 슬스에 대한 오해
- 선수들에게 돈을 받으면서 팀을 꾸려나간다 -> 10원도 안받았다고 함
- 노예계약을 한다 -> 계약서 안쓴 선수는 당연히 잡지 않고 계약 되어 있어도 원할 때 보내줌
(11) 까면 안되는 사람들
- 슬스 팀이었던 김동주, 윤영서, 조명환, 김성한 -> 얘네들은 문제없음. 까지마
- 그 외 연맹 선수들 -> 선수들이 뭐가 잘못이냐. 그리고 친한선수들끼리는 부계정으로 슬스 연습 도와줬다함.
평생 겜만 한 애들인데 이런데 머리가 잘 돌아가겠냐? 선수들은 까지마라
* 나쁜놈 확정 *
슬스 왕따 당한 것 -> 누가 주동자인지는 모름. 여튼 연습 상대 안하는건 그렇다고 쳐도 채팅금지까지 지시한건 왕따 맞음.
J매니저 -> 슬스 개판친 주역
문성원 -> J매니저 따라 개판침
최재원 -> 문성원 따라 개판침
양준식 -> 그냥 멘탈 쓰레기라 개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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