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슬레이어스클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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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18 06:34:55 KST | 조회 | 34,537 |
제목 |
양준식 선수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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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일단 글을씁니다.
양준식이 저런 인터뷰를 한게 참....
본인이 두번 준우승 할때 제가 축하인사 한마디 안했다구요?
누구 라도 제 트위터 검색해셔서 6월 11일 ~14일 7월 13~15일 양준식에게 남긴 글 좀 올려주세요.
트위터로 축하도 해주었고 위로도 해주엇건 만 정작 본인이 저에게 답장하나없어서 네톤 연결 되엇을때
왜 답장 하나 안했냐고 하니 바빳다고 하더군요.네...
미국가서 식사떄문에 힘들까봐 두박스 가득 먹을거 챙겨주고 쌀이랑 밥솥까지 챙겨서 보낸 제가 너무 지나치게 간섭햇나봅니다.
팀리그에만 중점을 둔다고요?
선수에게 상금이 모두 돌아가는 팀리그에만 신경쓴다고요?
저에게 무슨 이익이 남는다고 팀리그에만 신경쓴다는건지..
본인은 팀에 소속이 안된 개인선수였나보네요.
그러고보니 NASL 준우승 하고 돌아온 양준식에게 저희팀 GSTL출전에 관련해서
준비시켤려고 눈앞에서 얘기를 하는데 제 얘기는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내 핸드폰 충전기 어디갔어?" 라며 각방을 다니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리고보니 싸우는게 싫다고요?
제가 연맹측과 최초로 틀어지게 된게 너가 준우승한 NASL시즌 3에 출전 시키기 위해 싸웟다고 말을 해줬는데도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었군요.이제 기억이 나네요.
왜 싸웠는지는 관심도 없고...... 그저 제가 뭔가 잘못한걸로만 얘기할려는게 참.......
그래도 감독이고 구단주인데......
김포로 이사온후 본인이 버스비 내고 경기장 간다고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그랫을까요?
제가 안데려다준다고요?
그럼 전 일하지말고 양준식 모시고 경기장 가야하는지요?
스케줄이 있어서 제가 못가면 홍코치가 반드시 같이 같습니다
체크카드도 별도로 주었구요.
택시와 버스 지하철을 같이 이용했습니다.
왜 버스 태웠냐구요? 정신상태가 해이졌을으니까요.
제가 그부분을 분명히 어필을 햇구요.
근데 마치 시골에서 몇시간씩 버스타고 경기장 간 마냥 표현햇네요.
제가 일을 마치고 피곤해도 날씨가 궂을때 애들 숙소올떄 힘들까봐 일부러 데리러 간적도 많은데...
본인의 불편함만 얘기하네요.
저래서 제가 양준식을 프로마인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양준식은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진짜 본인의 잘못이 드러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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