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론들은 그런가보다 하지만 UI 탓은 빡치네

기술과 시대의 발전을 완전 똥으로 보는 대의회같은 놈들하고 다른게 없음
지네는 게임을 위한다 하지만 실은 그들의 고집이 악이 되는거임

불편한 UI → 보는 게임화 → 망겜의 길

님 쫌 이해력 부족 같음.. ui랑 기술발전이랑 뭔 상관? 아주그냥 그럼 ai 하드모드로 게임을 대신하고 말지요 ㅋㅋㅋㅋ 편의를 위해 개발한 윈도우 스마트폰을 재미를 위한게임과 동일시하고있네.. 음.. 버튼 하나만 눌러도 다알아서 해줄정도로 기술개발 된상태거든요.. ㅎㅎ 님 말대로면 도입이 시급하군요ㅎㅎ

기술력 있으니까 누르면 자동 산개되는 버튼도 만들죠. 자동으로 일꾼 생산하는 버튼도 만들고. 자동 펌핑도 도입하고?

멍청한 소리들하시네
RTS가 뭔지는 압니까?
RTS라는 기본틀은 유지하면서 쓸대없는 UI를 개선한다는거지

자동 산개랑 자동 펌핑은 가능한 얘기임. 밸런스 때문에 배제되었을 뿐.

밸런스가 보다도 그런게 있으면 게임의 깊이가 없어지니까 안넣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이해는 감

rts의 기준은 누가 정했데 지가 정했나? 버튼 하나로 모든 군대를 움직이는게 rts의 의미와 안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건물 일일이 하나씩 클릭해서 유닛 뽑고 일꾼 나올 때마다 일하라고 명령해야 하는게 게임의 깊이라면 뭐 딱히 할 말은 없음

스1 워크2같은 인터페이스의 RTS게임은 블자겜밖에 없음

게임의 깊이의 기준은 누가정한거죠

카르크/ 그럼 운영을 아예 없애자는 건가요? 그런걸로 고수랑 초보가 차별화 되는건데 그럼 일꾼도 없애고 그냥 교전만 하는 게임 하는게 낫겠네요. 자동펌핑, 자동생산 이딴게 있을 바에야

?
게임의 깊이의 기준은 누가정했냐고 물어봤는데 왜 그런대답이 나오죠?

일꾼도 없애고 그냥 교전만 하는 게임이 바로 AOS고

스타2는 조작이 쉬워진 대신 펌핑이나 시증, 지게로봇 등의 도입으로 오히려 게임의 깊이는 더해진 게임인데 쉬워서 망했다 운운하는건 그냥 개소리임

게임 개발자랑 플레이어들이 정했죠. 너무 쉬우면 이스포츠라고 불리기도 민망할 테니까

RTS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고
전략은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여러 전투를 계획·조직·수행하는 방책인대
버튼하나 눌러서 하면 그게 실시간 전략임? 시뮬은 맞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