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타종전부터 맞추고 보는게 정석 아닌가요

1순위. 타종족전의 밸런스

2순위. 동족전/타종족전의 노잼화 방지

이걸로아는데

타종족전의 밸런스를 맞추고 나서

저저전이 새싸움 씹노잼이 되니깐

포촉 생체추뎀을 넣은것처럼요

프프전도 충분이 비슷한 패치 가능할 것이라고 봄

실드추뎀을 동원하더라도 어떻게든 맞추겠죠

지뢰에도 실드추뎀 주는 판에 데미지계산 더러워진다고 안넣지는 않을거임

실드추뎀을 넣는게 현실적으로 제일 좋아보임 광자과충전 너프는 피할 수 없음 지속시간을 낮추는쪽이 가장 무난해보이는데 이러면 프프전에서 함부로 공격 쪽에서 나대지 못하게 화력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어보임

타종족전 하나 살리자고 안그래도 간당간당한
저프랑 +@ 동족전까지 2개를 불안하게 만들 여지가 있기 때문임.

저프도 패치가 필요 없어보이지는 않는데요..

근데 프프전 광자과충전이 시간동안 다른걸할 시간을 버는게 주 목적이지 데미지가 주목적은 아니지 않음?

어차피 광자과충전 시간동안 안들어오는 경우가 더 많은데

흠 그렇긴 합니다만 사실 광자과충전보단 예언자가 더 문제라 DK가 예언자 너프할 생각이 없어서 이것저것 다른 대안을 굴려보는거죠 지금 프프전 빌드가 계속 똑같은걸로 가는건 다름 아닌 예언자 문제라서

근데 동족전때문에 너프반대하는게 뭐 있었나? 예언자는 토스들이 먼저 원하고;; 광자과충전때문에 그러신가?
점멸은 저프전때문에 안되고

이 게시판 잘 보시면 프프전때문에 안된다 하시는분들 개마늠

ㄴ저프는 말할 가치조차 없는 거고 프프도
그냥 동족전이니 괜찮다 할 수준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니까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