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gling Blood 후기

이번에는 필터 : 섬멸전 - FFA - 매우빠름 에서 1페이지를 당당히 차지한 Zergling Blood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우선 방을 찾습니다.

이거 하지 마세요

필터 섬멸전 - FFA - 매우빠름 에 있는 걸로 하세요(인기도가 없더라도)

자 일단 방을 잡습니다.

그다음

친구추가로 하셔도 되고(친구와 뜬다면 분명 재밌을 겁니다.)

친구가 없다면

컴퓨터를 넣어주셔도 됩니다.(3명정도가 적당함)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해야죠?

블러드류 자체가 풀방이 힘들어서 30초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 로딩 화면

로딩 화면에는 패치 노트가 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게임하세요~~

게임 시작 됬습니다.

먼저 가시지옥과 의무관 3명이 눈에 띄이는군요!!

다음엔

포자 촉수와 갈퀴, 옵져버가 보이는군요! (크립위에없다고 채력 안달아여)

일단 저는 컴퓨터랑 떳기 때문에 러커가지고 장난을 좀 치겠습니다.

러커로 컴퓨터 잡아먹는거처럼 재밌는거 없음

우선 의무관을 다 죽이고!!

이제 저글링 쓸어버릴 차례!!

저글링 돌진해오면 무섭습니다.

찔끔찔금 잡아야해요 ㅠㅠ (아 이러면 러커쓰는 맛이 안나는데)

드디어 첫번째 영웅 탄생!!

Devouring One 의역했습니다.

네이버에 치니까 강열한 비슷한 뜻으로 나오길레 강한자 하기는 좀 그렇고 위협자라고 의역함

두번째 영웅: 고위기사

섬멸전 고위기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댐지 15x4인가 6인가 어쨋든 오다가 저글링 개피됩니다.

그럼 당연히 고위기사 쫒아오겠죠?

그럼 거기다 스톰을 한번 더뿌리면 그 쾨감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세번째 영웅: 감염된 케리건

스톰 무섭습니다 대미지가 몃인지는 몰라도

저글링 오다가 녹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나중에 사격의 레이너가 나옵니다

저글링 킬러로 유명해지 겠죠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노바 등장!!

닥칸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죠 

사격 댐지 5000...

그리고 4500킬이 되면 모선이 등장하죠

사기수준이죠 정화파 한번에 1500 아마 6번정도 공격하니까 9000..

하지만 이다음에 나올 히페리온한테는 엿도안됨

마지막 4800킬!! 이긴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냥 마지막에 즐기라고 선물 주는거죠

이게 기본공격입니다. 무섭죠? 댐지 400에 공중 25......

야마토건 무한 발사도 가능합니다 ㅡㅡㅡ(참고로 히페리온 무기는 내가만든거 아님 블쟈가 만든거)(얌토도)

특히 야마토건 스플튀는데다가 적이 없는데도 공격 가능

기본공격은 이동하면서 가능한데 울팀 공격 못함

마지막동안 즐기기에는 딱 좋죠

근데 문제는 이 히페리온이 파괴될 수 없습니다.

모선 댐지 9000이죠

20이상 댐지는 20으로 감소합니다. (강화보호막이아니라 강화강철?)

그리고 댐지는 1.5초에 한번씩 받습니다.

그니 아무리 강해도 죽지는 않아요(야마토건으로 30분동안 히페리온죽인다고 해봐야알지...

어쨋든 해보니 무지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반드시

필터:섬멸전 - FFA(개별전투) - 매우빠름 검색하세요

음 케리건은 보면볼수록 파오케에 있을법한 스킨

이분은 열심히 만드신건 좋은데 여기저기 자기맵 홍보를 계속 하시네요 마치 남의 맵처럼
그리고 지금 맵게시 시스템 때문에 아무리 유즈맵 쪽에서 순위가 안올라간다고 해도
유즈맵을 섬멸전의 프리 포 올에 올리시면 안되죠;;;;

별 짓을 다하네

난 내맵 홍보하면 안되나요?
군소리 들어서 지금 게시판에는 홍보 안하거든요

그리고 제작자는 후기도 못씀?

그러는게 꼴사납네요

이게 바로 인기도 시스템의 망한 이유를 잘보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