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abriel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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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8 05:38:46 KST | 조회 | 334 |
제목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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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지금과 상당히 어울리는..
물론 가족이 죽은건 아니지만..
잊혀질때쯤에야 누군가 나를 깨워줬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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