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셀로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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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0 09:06:36 KST | 조회 | 1,650 |
제목 |
]Els-Enora[ 님하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플엑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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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까 했지만, 타락긔님이 그런짓을 하고도 플엑에서 계속 활동하면서 엄연히 숨어있는 여성유저에게 또 찝쩍댈까봐 플엑에다 글 올립니다. 저에게 그동안 잘 해주었던것이 그저 군대가기전에 모텔 같이가서 총각딱지 떼고싶어서- 그랬던것이 너무나도 기분나쁘고 역겹네요. 어쩜 대딩이라는 작자가 동갑내기 여자도 못만나서 여고생한테 그딴 부탁을 다 할 수가 있는거죠? 게다가 예전에 제가 약속을 갑자기 잡자고 했을때는 '아직 한 번 밖에 못 만났는데 갑자기 약속을 잡는건 그렇지 않아?' 라고 했는데, 한 여자 처녀막 뚫리는건 2번 만남이면 족했나보죠? ㅆㅢ발. 제가 어리고 남친 없다고 해서 존나 만만해 보였나요?? 그딴 불순한 의도로 제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찝쩍거린걸 생각하면 토 나올거 같네요. 그리고 존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인간에 대해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제대로 찍어주셨네요.
더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 당장 제 트위터, 블로그에서 꺼져주세요. 당신 꼴 보기도 싫으니까.
여태껏 제 그림을 사랑해주셨던 분들에게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흔적은 이 글을 남기고 다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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