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서쪽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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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2 16:43:33 KST | 조회 | 476 |
제목 |
동태전 부치고있는거 몇개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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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계란 부족하다고 해서 카레를 좀 섞어서 했는데
동태살의 부드러움과 카레 특유의맛과 전의 고소함이 겹쳐져서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냄새가 많이 나고요.
표현을 하자면, 굉장히 처음 보았지만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의 여인, 탱고를 추는 여인
하지만 그 여인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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