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3편: 링크

관뒀나봄....................

뭔가 더럽게 어리버리한 잦이새끼가 카운터보고있음..............

케챱.........

두개씩 챙겨줫는데..........

이제하나네................

바람도 내 마음도 케챱 갯수도...

쓸쓸한

가을이네요...........

순둥이 어디갔냐고 거기 점장한테 물어보세여

흑흑..저기..케찹 5개 줘요.. 케찹은 공짜 맞죠..?

이 케챱...내 상처입은 청춘의 마지막 흔적으로 고이 간직하리다...

이 어리버리한 자식! 나의 순둥이를 어떻게 한거야! 하... 행복하게 해 줘라...

순둥이 군대갔다잖아요

아 진짜 왜 캐찹 하나씩주는지 이해가안가던데

역세권이라 사람많아서 관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