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설레이게 하는 여자들의말. 행동들
1. 오빠... 자?
-> 한 12시에서 새벽 2시사이가 피크임
이럴때 문자나 톡으로 저렇게 보내주면
웬지 궁금하고 설레임.
2. 어깨에 뭘 이렇게 묻히고 다니냐? 라면서 손으로 어깨에 뭍은 먼지 털어주기
-> 남자들 미침..
3. 넥타이좀 똑바로좀 매.... 라면서. 넥타이 잡아서 올려주기
-> 진심 쓰러짐..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내 넥타이 고쳐매주겟구나
라는 생각까지 듬
4. 두뺨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아무말 안하고. 내 눈 똑바로 쳐다볼때.
-> 두근두근 ㅋㅋ 쿵쾅쿵쾅
5. 내가 먼저 손을 그냥 살짝 잡았는데.. 여자가 먼저 깍지 낄때
-> 와.. 남자들 겉으로는 내색안하지면 속으로는 좋아 뒤짐.. ㅋㅋ
6. 지하철에서 자리가 두자리가 났는데 끝자리 두자리가 난거야
그런데 남자를 그 명당자리있지? 맨끝쪽.. 거기에 앉히고 자신은
옆자리에 앉을때..
-> 웬지 나를 배려해주는것같아서 설레임..
7. 내 신발을 보면서-우와 신발이 왜이렇게 커?. 난 이렇게 작은데 - 라면서 귀엽게 웃을때
-> 웬지 꼬마 아이같아서 포근해짐..
8. 지하철에서 내 옆에 기대어 잠들때...
->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ㅋㅋㅋ
9. 마트 시식코너에서. 나 먼저 먹어보라고 음식을 포크로 찍어서 줄때
-> 웬지 설레임..
10. 내가 개그를 쳤을때 웃기다면서 내 등을 손바닥으로 때릴때
-> 웬지 뿌듯하고.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짐..
11. 내가 잠시 화장실 갖다온 사이에 화장고치는 모습을 봤을때..
-> 나한테 이뻐 보일려고 저러는구나.. 라는 생각에 설레임...
12. 하나도 안꾸미고 트레이닝복에 모자 푹 눌러쓰고 편의점가는 모습을 봤을때
-> 웬지 수수해보여서 좋음.
13. 내가 너랑(오빠랑) 영화를 왜보냐? 라는 말을했을때
-> 웬지 승부욕이 생겨서 꼭 이여자랑 영화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14. 밥먹었어?
-> 여자들은 별말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남자들은 이 말 들으면
웬지 챙겨주는것같아서 기분좋아짐..
15. 축구에 대한 지식이 있을때.. 혹은 이종격투기 선수에 대한 지식이 있을때.
-> 국내축구선수나 해외축구 선수들이나 클럽 이름들을 알고 있을때..
이종격투기 선수들 이름을 알고 있을때. 축구 규칙을 알고 있을때..
보통 여자들은 축구나. 이종격투기에 관심이 없는데 이런 여자를 보면
웬지 호감이 가서 설레임..
16. 여름철에 나시티같은것을 입었는데.. 한쪽 어깨끈이 내려간거야
그걸 말하면서 살짝 올릴때
-> 진심 섹시해보이면서 청순해보임..
17. 머리묶는다고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올리는데
드러나는 그 ''목선''. 을 봤을때
-> 진심 쓰러짐 ㅋㅋㅋ
18. 지하철에서 어르신께 자리 양보하는 모습을 봤을때
-> 몰라 그냥 이뻐 보여 ㅋㅋ
19. 아침에 모닝콜 해줄때..
-> 일어났어? 이 한마디 들으면 힘이 남.
20.. 겨울에 내 손이 차갑다면서 입으로 하~하 불어주면서 손으로 비벼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