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까르투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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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01 21:07:49 KST | 조회 | 195 |
제목 |
아 좀 ㅈ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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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지수 초록가방 그녀를 x라고 하겠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1. 데자와 생김
2. 옆자리x 한테 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음
3. 어쩌다 보니깐 이게 익명의 헌납이 될지도? 라는 생각에 갖은 궁리를 다했었음
4. 공책에 깨알같이 써놓음
5. 같은학원이라고?
근데 이런 전개로 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왜 자꾸 생각이 날까요 좋아한다는 확신도 정확히는 안드는데, 뭔가 지금와서 포기하기에는 아쉬움
p.s 오늘 학원 안열고 도서관도 안열고 싀발싀발 하면서 독서실 왔는데 하기사 만나면 이상하지
빨리 도와줘요 이거 어떻게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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