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헬스장을 골라보자

헬스장. 

네이버에치면 굉장히 많은 스폰서를 통해 헬스장이 광고중이다.

과연 이중 가장 좋은헬스장은 무엇일까?

기구? 코치진? 가격? 

가장 어필하고싶은것은 거리이다.

필자처럼 웨이트중독 (무게를 무지막지하게 올려놓고 사정 좋아하는유저) 자들에게는 별로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인들에 한해서는 운동이 귀찮고 등록비가 아깝게 되는 케이스가 허다하다.

그나마 거리가 가깝다면야 그 귀차니즘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첫빠따로 거리를 내새운것이다.

둘째는 무엇일까? 트레이너 라인업? 가격? 기구? 

둘째는 개인적으로 기구와 트레이너가 7:3 ~ 6:4 정도라고 생각된다.

사진은 스쿼트 랙 (+데드맆도 될껄?) 이다.

스쿼트라는 운동과 데드리프트는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 두 운동만 하는 선수는 있을지 몰라도 안하는 선수는 없다 정도?

근데 문제는 헬스장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남에 따라서 머신마스터는 있을지 몰라도 저런 프리웨이트 쪽에는 문외한이라서 단지

이런 스미스머신 하나 갖다두고 우리 체육관은 훌륭해 하는 체육관은 별로 비추하는바이다.

개인적으로 스미스머신보다 프리스쿼트를 더 선호하고 이 생각을 굳혀준 선생님이 계신다.

과거 빌더 출신으로 부상과 슬럼프로 학교 행정실에서 활동중이신데, 하시는 말씀 왈

"스미스머신도 나쁘지 않지. 그러나 우리 프리웨이트라는 말을 좀 더 곱씹어봐야되지 않을까? 프리가 붙었다는말은 좀 자유롭다는건데 저거(스미스머신)는 너무 딱 고정되있어서 내가 운동할때는 그냥 프리스퀏만했어"

이말을 듣고 스쿼트를 프리스쿼트로 바로 전향했다.

잡소리가 길어졌다. 개인적으로 프리스쿼트랙이 있는곳을 선호한다. 스미스머신도 그렇다고 똥쓰레기는 아니니깐 거리와 가격을 잘 재보면서 골라주자

그럼 이제 트레이너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아보자

그냥 구글에서 얻었다... 

보통 트레이너하면 이렇게 꽉끼는 상의티셔츠 혹은 운동복 그리고 반바지 혹은 그냥 바지정도가 있다.

맞다 이사람들이 Personal Trainer 혹은 때에따라서는 Group Trainer가 될수있다. 

개인적으로 돈이 된다면 트레이너를 고용하는게 제일 좋다고 본다.

그러나 트레이너도 문제가 없는게 아니다. 머신만 시키는 트레이너부터해서 너무 위험을 무서워하는 트레이너까지 다양하다. 딱 대놓고 얘기해보자. "무분할 삼대운동만 3~4개월 시켜주실수 있겠습니까?" 

물론 트레이너를 고용할 여력이 될때 말이다. 만약 흔쾌히 수락한다면 고용할 가치가 있고, 

그운동은 별로... 라는식으로 머신으로 끌고가려고하면 별로다

무분할 3대를 어느정도 깨우쳤다면야 트레이너를 짜르고 (사실 1개월이면 다 배울거 배운다)

이제 내가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보자

님 나중에 이거 지우면 저주할거임

무분할이뭐임

싸랑합니다

무분할이란 딱히 어느부위 어떤거를 중점이 아니라 그냥 3대 운동인 데드맆 스쾃 벤치인데 갠적으로 벤치보다는 밀리터리가 더 낫다고 생각해여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