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ab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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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2-09 00:02:20 KST | 조회 | 675 |
제목 |
하하 난 똥댕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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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놀러가서 예전에 같이 공부하던 여자사람 동생을 만남
둘이서 술마시다가 이 여자사람 동생이 근데 오빠 어디서 잘거? 하고 물어봄
찜질방 같은데서 잘거라고 하니까 우리집 가서 잘래요?ㅋㅋ 근데 보일러 고장나서 입돌아가도 몰라요 함
에이 어떻게 그래 너네 집 가족들에게 민폐야 하고 거절했는데 나 이제 자취하는데? 방 2개임 괜춘ㅋㅋ 했음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 그래도 안돼 하고 단호박으로 찜질방 가서 자버림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나는 그냥 똥멍청이었던 것 같다
결론: 안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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