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몽고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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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6 12:52:27 KST | 조회 | 6,237 |
제목 |
코랄의 해방 (Liberation of Kor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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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의 해방
에피소드 VI, '칼날의 여왕'
시기: 2501년 5월
교전 장소: 코랄 IV, 어거스트그라드 외 UED 점령지
교전 세력
케리건의 스웜 - 지구 집정 연합 원정 함대 (행성 주둔군)
ㄴ 프로토스 병력
지휘관
페닉스
전개
모리아에서 충분한 자원들을 수집한 뒤, 케리건은 감염된 사령부과 함께 코랄 공격을 계획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동맹군이 코랄에 도착한 뒤 멩스크는 수도 어거스트그라드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자치령군과 레이너 강습단이 시 외각의 집정군 방어선을 공격하는 동안 케리건의 저그들이 도시 중앙을 타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케리건이 어거스트그라드 주변에 그녀의 부화장을 건설한 직후, UED는 그들의 노예 저그들을 보내오기 시작했습니다. 케리건은 그 공격을 가볍게 막아냈고, 집정군이 단지 적은 수의 저그들만을 보내오는 것을 주목했습니다. 그녀는 UED가 초월체를 지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습니다.
"난 다시금 자치령의 황제이니라!"
"I am Emperor of The Dominion again!"
-악튜러스 멩스크, 코랄 해방 후 유명한 재집권 선언-
집정군의 완강한 방어는 집요한 공격에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케리건과 그녀의 동맹은 코랄을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코랄의 UED군은 크게 패하여 차르로 철수하였고, 케리건은 멩스크에게 "기꺼이" 행성을 넘겨주었습니다. 멩스크는 이것이 거래의 일부였다며 발끈했고, 케리건은 싸늘한 목소리로 "그의 통치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대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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