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이 강했던건 테란이라는 종족이 사기였던게 아니라 그만큼 프로게이 계에서 테란 전략전술이 잘 발달되어있었던 한국이었던만큼 테란이 강세를 보인것이었습니다.

부적너프, 차관너프 이후.

초반 빌드의 압도적인 우위

그러면서도 테크 자유로움

확장력 우위

견제에대한 방어력 우위

견제력 우위

200싸움 우위

하지만 테란이 좋았던게 아니라 연구의 결과다.

패치전 테란 좋았던거 끝까지 인정을 못하내.

그러면서 현재 토스 좋은거 인정 못하는꼴은 죽어도 못보겠고 현재 토스가 좋지만 그 시절의 테란만큼 좋지는 않다는꼴은 또 죽어도 못보겠다내.

그 시절도 인정 못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오죽 하겠나.

그때 유럽서버 했다는 드립, 상위 리그 드립치는대.

토스가 나쁠거 없지만 언플이 갑이라 패치?

유럽서버 뿐만아니라 전서버, 상위 리그 뿐만아니라 전체 리그에서, 한국대회 뿐만 아니라 외국대회에서까지  테란이 승률 압도해서 패치된거^^

ㅎㅎㅎㅎㅎ

승률이 압도한게 운영으로 승률이 올라간게 아니라 날빌로 올라간거라서 그렇지. 날빌은 언젠가는파훼법이 나오기 마련이고. 1.4의 패치는 어느정도 파훼법이 나오는 상황에서의 패치였지.
dk Out! 한참 문제가 될 떄는 패치 안하고 해결 될라고 하니 패치 해서 밸런스를 산으로 만들지

1/1/1, 운영 모두 토스가 병1신인 상황->불멸자 패치->1/1/1 완화, 운영 토스 병1신인 상황->EMP, 업글 가격 패치. GSL 김상준vs최지성보면 됨.

심지어 65:45 나오던때는 불멸자 패치 이후

해결 될라고 하니 패치를 한게 아니라 패치를 해서 해결된거임.

내가 보면서 제일 병맛이었던건 박준용vs크리스, 김정훈(호서)vs최병현임.

크리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잘했으나 패배. 김정훈이 운영으로 압도하자 최병현이 2연속 1/1/1시전

1/1/1은 진짜 희대의 사기빌드였었지

진짜 어느정도 파훼법 나오는 상황이었다는건 무슨소린지 도무지 알아들을수가없내.

테란이 강했던건 언플 탓도 꽤 있음

물론 진짜 개사기였던 적이 없었다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