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겄소가 하는말은 전부 '병신'이다

바로 '궤변'이라는거다

일종의 말장난같은거지

얼핏들으면 틀린말이 없는것같지? 하지만 그건 상대방이 반박을 못하게끔만 억지로둘러대어

자리합리화시키는 허위적인 '변론'이라는거다

이건 주로 '故미러문'성님께서 쓰던 방법이시지

지리겄소는 그저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남이듣기엔 옳은말이게끔 존나게 꾸며서 말하는것일뿐 전부 개소리다

존나 논리적인척 글을 싸질러놓고 태클이걸리면 '반박해봐'라는 말을하셨지

하지만 이건 반박을 못하게끔 억지로둘러댄 말장난 진실이기 때문에 반박을할수없어

그렇기 때문에 미러문의 어그로에 많이들 휘둘렸던거지

지리겄소도 그분의 언어구사력을 얼추 배끼는것같은데

정말 허접하구나

소크라테스 정액같은새끼야 디시가서 필력과 어그로 패기 기른후 다시찾아와라

지리겄소의 어렸을적 이야기

고아원에서 자라난 그는 어려서부터 개념이 남달랐다

한번은 어느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친구가 지리겄소에게

몰래 연예인누드집을 보여주며 "어떄?"라고 묻자

지리겄소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어머니가 참 고우시구나"

와;; 진짜 님 말 잘하시네요. 저도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말해야될지 몰랏는데;

하루세끼 정액쥬스 500ml씩 마시세요
식후30분잊지마시고

ㅁㅊㅋㅋㅋㅋㅋㅋ말은 존나 잘하는데 말하는게 개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안누르냐?

정액팔이소녀/
너의 몸에 몸소 주유하고 싶어

추천을 깜빡햇구나 추천하고간다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高 는 뭐냐 근데;;;

휘잉 / 100명이넘도록 그걸 지적한사람은 님밖에없었음ㅋㅎ;

ㅋㅋㅋㅋ종나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