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설의꿈나무 | ||
---|---|---|---|
작성일 | 2012-03-03 23:06:54 KST | 조회 | 513 |
제목 |
결승전 되돌아 보면
|
1세트 토스의 무난한 200모으기 운영 - 저그패배
2세트 이상한거 - 막고 저그승리
3세트 개사기점멸추적자 - 저그패배
4세트 이상한거 - 개턺 저그승리
5세트 토스는 우관출발후 무난한 운영 박수호신의 신들린 양방향 바퀴링 털기로 넥뿌 두번 성공하고 뮤링엘리전 - 저그승리
6세트 더블 불가능한 맵/불사조뽑아서 이득많이보고 히드라강제했는데 앞마당 추적자 파수기뽕뽑기시도 하지만 상대는 번식지 최강화력조합인 바드라감충 조합. 하지만 역장의 사기성으로 대등한싸움으로 이끌어감. 토스가 유리한상황으로 서서히 이끌어갔으나 앞마당 가촉밭을 무리하게 뚫으려다 병력을 잃음 저그도 바드라감충을 잃어서 결과적으로 저그가손해봤지만 토스가 멀티먹을 생각을안함(잠복저글링이 큰일을 했다고 해설했지만 관측선있었음) 뮤링가촉으로 삼룡이 방어 성공 - 저그승리
결국 요즘 트렌드인 종빨토스류에는 박수호선수가 역시나 2패하고
대도시에서의 1승은 진짜 파워피지컬의 양방향 치기로 넥을 두번 부쉈기 때문에 이긴거임
마지막은 앞마당뽕뽑기라 막으면 이기는 게임이었고 결정적으로 개사기 거신이 안뽑혔기때문에 저프가 진짜 그나마 비슷한 밸런스로 게임을 할 수있었음.
결론 토스사기 너프해야됨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