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wilighT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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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6 21:34:53 KST | 조회 | 352 |
제목 |
오늘의 배치경기에서의 다이아와의 테저전 테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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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들의 2분의 탈퇴기한이 3개월이지나,
배치경기 5판 X 2를 할 수 있었던 중.
오늘 한 아이디를 뛰었는뎅...
ㄴ안당노바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첫 경기는 저저전. 그냥 이기고,
두번째 경기는 테란전 머.. 견제도 안오고:; 역시 브론즈...
세번째 경기는 약간 불안했는데 다행히 견제 오던 의료선 4기가 본진으로 올때 공격을 가서,
돌아오는 바람에 많은 피해를 주었고,
여기서 중요!..
4번째 플토전 경기... 브론즈 상위권이였지만, 전적 다이야 상위였던 무작위 유저.
나는 토스인걸 보고 트리플을 가며, 우관류 가길래 바드라로 거신전에 밀어 붙일려고 했는데:;
리플보니까 그당시 인구수가 2배정도 차이 났는데:;;....
역장으로 계속 잘라먹으면서 시간 끌다가:; 집정관 2기 만들어지고 7차관의 추적자가 나오면서 패배:;..
아진짜:; 플토 사기야 진짜:;
마지막 5번째 경기는 나의 최고의 손빠르기를 보여준 전 다이아 8위권의 부캐인 대만인. (그 분이 그러셧어용)
진짜 30분동안 경기를 했는데, 견제 및 찌르기가 진짜 20번 넘게 왔어요.
화염차 찌르기로 시작해서 계속 2멀 견제하고, 왔다갔다하면서 견제.
뮤탈을 못쓰는 저는 업글링을 하면서 감염충을 준비.
드랍으로 병력이 없던 나는 오는 거 보고 계속 시간을 끄면서 그제서야 맹독을 준비.
다행히 뮤탈을 안가서 맹독 갈 가스가 많이 남는바람에
계속 준비를 하면서:; 찌르기가 오면서 견제는 계속오고 막고:;
나중에는 감충 8기와 해병 사십몇기가있는데 진균을 거는데도 의료선떄문에:;;
죽질않아서:; 그때 2멀 깨지면 마르는거라 지는줄 알고 진짜 조마조마했는데,
드랍 대비용으로 준비해뒀던 맹독, 저글링이 있어서 겨우겨우 막고;;
53업 울트라를 띄우고 드디어 이긴:;;
진짜 apm이 500이 넘어가고:;;
으아.. 진짜 감동적이 경기 였네요 ㅠㅠ
내일은 다른 아이디의 배치!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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