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빙 어택은 공격타입 상성을 무시할 수 있는가.

아머 수치는 무시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실험 참조)

 

실험 요청 쪽지가 왔었습니다. 그만 깜빡 잊고 지내다가 한 1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실험을 하게 됩니다.

 

타켓이 되어줄 밀리샤가 앞에 있고, 때려줄 핏로드가 있습니다. 데미지를 크게 하여 보기 좋게 하려고 어택클러를 꼈습니다.

 

건물 아머의 스탱은 47이 깎였고

 

헤비 아머의 어보미는 93이 깎였습니다.

 

디바인 아머의 아키몬드는 5가 깎였습니다(스샷에 있는 체력은 약간 리젠된 체력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계산을 해 봅시다.

 

공격 방어 타입 상성이 크리빙에도 적용된다 라는 가정을 했을때

어보미가 받은 93의 데미지는 크리빙으로 받은 데미지 입니다.

 

또한, 건물방어는 영웅 공격타입에 50%감소를 갖고있습니다. 이를 적용하여 계산해보면

93을 2로 나누었을시 46.5가 나오게 되는데 반올림하여 47이 됩니다. 그래서 스탱은 47이 깎인겁니다.

 

또한 아키몬드의 경우는 95%의 모든 공격 타입(카오스 논외)에 대해 감소율을 갖고있습니다.

따라서 4.65의 데미지만 받게됩니다. 반올림하면 5가 됩니다.

 

 

결론 : 크리빙어택 범위 내에 있는 유닛들에게 데미지가 들어갈때는 아머 수치는 무시가 되도(100아머와 1아머와 데미지는 같습니다) 아머 타입과 사용자의 공격타입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