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oAnarkistLak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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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18 00:59:58 KST | 조회 | 1,108 |
제목 |
World of Warcraft - Wrath of Lichking Launching Show : 왕의 초대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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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전 디카가 없기에 두개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5시쯤에 반월역에서 출발.
목표는 압구정이었기에 약간 빨리 출발했습니다.
뭐.. 중간에 책방 들려 식객 빌려가지고 갔습죠 'ㅅ';;;
대략 고속터미널쯤에서 어..? 어디서 본 얼굴?
냅 뇨랭신
잡담을 나누며 압구정 도착하니 시간이 대략 06:20
뇨랭신께서 전화를 받으시더니 렝보님께서 오신다고 하더군요 'ㅅ'
(여기서 티아 바보 인증 : 뭐하러 양재까지 갔나여? 잠원이라며 ㄱ-)
잠시 담배 한대 피우러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얼라? 또 어디서 본 얼굴....
뭐 아니겠지 하고 내려왔는데 뇨랭신께서 렝보님이 주변에 있다고 하시더군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ㄱ-
예아. 그리고 티아의 바보인증이 끝나고 나머지 냅두고 행사장 ㄱㄱ
행사장에서 간단한 인증과 축하 메세지(추후에 추첨해서 티리엘 펫과 아이팟 터치 주더군요.. 물론 당첨은 안됬습니다 ㄳㄳ)를 적고 행사장 내부로 진입.
와우 TCG 시연 행사가 있더군요. 참여해서 트롤 냥꾼 카드 득.
(저작권이 있을테니 이건 스캔 안했습니다 'ㅅ';)
그런데 끝나고보니 시간이.. 이미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시간이 시작되고도 남더군요.. ㄱ-
으으 개인적으로는 PvP 캐릭간 밸런스 조정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는데 ㄱ-
그리고 식사 이후 주요 행사 시작.
캐릭터 코스프레.. 우왕 리치킹굳
리치킹 나오자 For the Lichking를 신나게 외쳤습니다 'ㅅ';
그리고나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구요.
[이미지:945231]
찍은 사진입니다... 리치킹하고만 찍고 싶었어요 ㅎㅎㅎ
그리고나서 축하공연.. 음. 축하공연은 사실 별거 없었고.
그리고나서 행사가 끝나며 기념품 증정
[이미지:945232]
많기도 합니다 ㄱ-
액션피규어1/노트2(블엘/일리단)/리치왕의 분노 T셔츠/키홀더/액정클리너2/버스카드 케이스/머키 머그컵/리치왕의 분노 DVD
예아. 재밌었어요.
굳;
덧. 티아에게 티리엘 뺏긴 미라클에게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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