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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09 19:10:21 KST | 조회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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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리 병맛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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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을 위한 노가다를 하던 도중 잠시 대도시로 돌아와 정리를 하는데 갑자기 귓말이 오더구려. 친추한 살람들은 없는데 갑자기 귓말이 와서 '포탈 태워달라는 건가?' 싶어 보니 짱꼴라들이나 쓰는 단어의 이름이 뭐라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그렇고 그런 사이트 주소를 표시.
어이가 없어서 바로 따끈한 밥에 한조각 넣는 그것을 넣어준 후 다시 다른 일에 몰두하는데 얼마 안 지나 또 다른 짱꼴라틱 영타 이름이 또 이상한 사이트 주소를 귓말로 날리니 다시 밥에 한조각 넣는 걸 먹여줬지만 1시간 뒤 또 오니 아주 성질이 뻗쳐서 바로 접종하게 되었소.
그렇지 않아도 매미 후손 및 추종자들과 언제라도 다시 나타날 짱꼴라들 -실제로 감시하면서 괴롭히기 위해 친추에 넣어둔 짱꼴라가 한참 렙업하는 것을 확인했기에 찾아서 괴롭힐 생각-을 최대한 괴롭힐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뭐 이런 얼간이들의 귓말들까지 날아오니 참 mb스럽더구려.
혹시 다들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귓말들로 짜증이 난 적이 없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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