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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17 21:47:53 KST | 조회 | 536 |
제목 |
완전 뻘글. (그래도 읽어주길 바라며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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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필멸자들을 이용해서 타론자를 처치했습니다."
"그래, 이제 알겠어! 빼앗으려는거지?"
"알려고 이해할 것 없다. 너는 그냥 여기서 죽어주면 되는 것이다."
"아~ 재밌는 일이 일어났군?"
"이건... 재미없다...!!"
"주인님, 손님이 왔습니다...."
"더 큰걸 보여주마!"
"이 곳엔 내가 참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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