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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2 공포의 돌격 [3+1]

하드코어 모드는 뉴 베가스보다 폴아웃 4에 더 어울리지 않나 [1+1]

세일 종료 6시간전에 여쭤봅니다. [4+1]

세일 종료까지 8시간 남아서 오리 앤 블라인드 퍼레스트를 샀다 [4+1]

토탈워 시리즈 하나 사볼까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6]

시국에 맞는 트로피코5 소개 - 강성대국의 꿈 [3]

흠 홈월드 리마스터 살까...

이번 세일은 DLC만 사네요

나는 깬다. 지구 방위대 2 [1]

공포의 XCOM2 멀티 [1]

엑스컴 노답 최적화 꿀팁 [3]

티렉스 뽕에 취한다 [2]

Anno 2205는 벌써 눈물의 똥꼬쇼 [2]

스팀게임 살려는거 대충추려봄 [5]

XCOM2 geography [2]

위쳐3 구매했습니다 [2]

오리진에서 니드포스피드 원티드 무료배포중 [1]

전사와 죽기 사이에서 갈등 [4]

거상도 사냥방식이 진짜 엄청 바뀐거같다. [1]

똥나무는 아재겜이라 그런가 개인의 잘못이 길드의 잘못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음 [8]

이 퀘스트는 언제 봐도 감동적이다 [3]

되게 오랫만에 들러보네요. 는 거상하는 1인 [5]

연쇄할인마중 뭐 살인당할꺼있나요? [6]

XCOM2 레전드철인 많이 진행한 BJ가 사기부품 획득함 [6]

[Europa Universalis]조선 으흙흙흙흙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