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어그로중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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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4 20:26:50 KST | 조회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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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마스터즈 이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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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양
스투 중옵 돌리는데 코마는 하옵으로 하는 중. 잘 됨.
1. 시스템
롤, 도타와는 확실히 다르다. 앞으로 나올 히오스와도 다를 것이다.
팀에 속한 미니언이란 개념이 없고 거점을 지키는 몹을 잡아 자원을 얻는다. 4인 정글에 가깝다고 생각.
아이템과 장비는 게임 시작 전에 구매할 물품을 미리 정한다. 게임 중 모은 자원으로 하나씩 활성화하는 방식.
타워 부수면 공 같은게 떨어지는데 공을 모아서 상대 본진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수비하느라 급하게 달리다보면 약간 축구하는 느낌.
2. 캐릭터
매력적으로 생긴 캐릭터는 별로 없다. 특이하게 생긴 몇 녀석 빼면 동네 흔한 거유·마초. 밸런스는 아직 모르겠다.
3. 목소리
끄고 해서 모름. 오글거리는거 싫어해서.
4. 맵
아직 모드당 하나씩 밖에 없는데 살짝 좁은 느낌.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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