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시리즈..
특히 5에서 이장면을 봤을때에 돋았던 소름
마지막 엔딩에서 하얀머리소녀가
(혹시나 영웅전설 3,4,5 가가브트릴로지 게임 해보실 분 있으실지 몰라서 스포일러상 캐릭터 이름은 생략)
뒤를 돌아보는 그부분에선 어린나인데도
게임하다 울뻔했던 기억도 있고..
이젠 추억이 된 게임이지만 뭐 어릴땐 영웅전설 3,4,5만 계속 돌려가면서 했던 기억..
이제는 국내게임시장은 RPG게임을 패키지로내는게 아니라 온라인 MMORPG로 나오는 상황이고..
게임시장 특성상 콘솔게임이 주류인 일본에선 콘솔용 RPG게임이 나오기는한데 이건 번역해가면서 게임해야되니 그게 머리아프고
그냥 추억팔이 잠시 해봤네요..
사진은 PSP버전 영웅전설5라는군요..
PSP있으면 어떻게든 구해보겠는데
참고로 Polt 최성훈 선수의 아이디 유례가 저 Forte입니다..
아마 그때 한글판 영웅전설5를 하다보니 최성훈선수가 Polt로 아이디를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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