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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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5 04:03:46 KST | 조회 | 1,123 |
제목 |
모드 유료화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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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ator Dark0ne
This one? (http://www.reddit.com/r/skyrimmods/comments/33qcaj/the_experiment_has_failed_my_exit_from_the/cqnetu9)
It's not hidden, it's on their service provider listing at the bottom of this page(https://steamcommunity.com/workshop/about/?appid=72850), which explains how it works. Mod authors select service providers who they think helped them in their modding, and in turn, the service provider gets between 1%-5% of Valve's cut of their profits, depending on how many service providers were picked by the mod author.
So the mod author opts in to it themselves, and the money comes from Valve's cut.
지금 유료 모드로 팔게 되는 수익 50%가 베데스다. 25%가 밸브. 25%가 제작자에게 들어갑니다. 원래부터 창작 마당 수익 배분은 75:25였습니다.
그런데 이 유료모드를 판매할때 게시자 (즉 모드를 만든 사람)이 커뮤니티를 고를 수가 있는데(대표적으로 넥서스) 여기서 밸브가 자신이 받는 25% 중 일부분을 또 떼어서 그 커뮤니티로 나눠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흥분해가지고 넥서스랑 스팀하고 베데스다가 서로 한통속이었네, 개노답 삼형제네 그러는데 제가 보기에는 커뮤니티, 유저, 모더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유통 수단이 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진짜 의도와 시도 자체는 좋았고 예전부터 계획해온 일 같은데 저는 좀 더 진정하고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703503&bbsId=G003&itemId=7&pageIndex=1
베데스다의 수익 부분을 더 떼어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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