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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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30 12:43:39 KST | 조회 | 1,100 |
제목 |
요즘 페르소나3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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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편을 먼저 했었습니다.
깨달은 것1: 3편이 파고들 여지가 많지만 (수태 아이템이나 페르소나 합체 아이템, 비밀 던전) 전체적인 완성도는 4편이 훨씬 좋다. 특히 커뮤 내용들이 4편에 비해 성의 없이 만들어진게 너무 많아서 따분했다.
2: 타나토스가 생긴건 포풍간지인데 성능이 좆구리다는 점에서 매우 충격
3: 요시츠네가 없잖아
4: 마라가 엄청 쎄다
5: 스토리는 볼만하지만 전개가 너무 루즈하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잦다
6: 그뒤로 관련 작품들을 검색해보니 너무 많이 울궈먹는다는 생각이 든다.
7: 2015년에 페르소나5 발매라는데.. 대개 하반기에 발매됐으니 아 시벌 폴아웃4랑 겹치잖아
8: 일단 전서 등록을 85% 까지 맞춰놨는데 (현재 1월 8일) 지쳐서 2회차를 바로 하고 싶지는 않다... 나중에 생각나면 올 커뮤 목표로 시작해볼 생각
9: 별 커뮤 무시해버려가지고 히르마게돈은 구경도 못해보고 엔딩보게 생겼다 써ㅗ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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