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nity of Command 라는 작전술 게임을 하는데

꽤 재밌음 막 상대 보급로 끊고

 

근데 독일 켐페인 하면서 깨달은게 내가 독일 집단군 사령관이었으면 비행기타고 베를린 가서 히틀러 쏴버렸을 듯

 

그리고 소련 켐페인 하니까

 

딮빡을 느끼고 아 이래서 NKVD가 있구나 하고 깨달음

SS 기갑이 목표 위에 걸터앉아서 브릴리언트 빅토리 무산되면 발암

NKVD 별로던데 방어 입장에서야 괜찮을 거 같은데 딱히 공격하는 입장에선 후퇴 안한다 그래봐야

소련군 하면서 느낀 것은 스튜드베이커 트럭이 짱짱맨이시다 더 많이 필요하다 머 그런 거시어씁니다

아뇨 그 실제로 있던 그 집단말이에요

실제 있었던 NKVD도 딱히 트럭을 더 주지 않는 한 욕할 거다요 퉤퉤 트럭이나 더 주세요 트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