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를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하는 패턴이

특정지역을 간다-> 거기를 턴다 -> 턴뒤 나와서 장비개조,물품을 판다->반복

퀘스트는 다이아몬드시티쪽은 다해서 가끔 털다 나오는거 진행하고 다시 터는걸 반복

내가 RPG 하듯 노가다를 하는건지 폴아웃4의 스토리를 즐기려고 하는건지 구분이 안감

적당히 무게 돈 치트정도만 쓰고하면됨

스카이림도 다를게없습니다 그냥 얘네가추구히는 오픈월드라는게 그런거

무게제한은 진짜 설계미스같은느낌 치트없으면 호구처럼 극악노가다 했을듯... 시간이 무슨 남아도는것도아니고 ㅋ 정안되겠으면 그냥 주미션만하고 끝내셈 서브나 퀘스트까지하면 다른게임들도 노가다심함 오히려 서브에 중독시키게만드는 이게임이 대단한것같음

하우징만 아니면 괜찮은데 자유도가 미친듯 스킬획득해서 지역별로 보급로 설정까지하면 더복잡한데 중간중간 공격받으면 방어해주러 가야하고 정신없는데 이상하게 계속하게되는듯 여기에다가 최소한 잡동사니 무게없는 모드라도 적용안하고하면 진짜 스님될듯 그래도 모자라면 처음부터 보급로 퍼크나 상점 퍼크 정도만 치트로 활성화해서하는게 좋은것같은데.. 결론이 그냥 주스토리 엔딩볼라면 대충조금씩 주워담아도 지장없음 심지어 정착민들 템까지 바꿔줄수있는 미친게임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