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 게임정책이 반드시 봉착하는 모순

정책입안자 정도 지위에 오를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함 몇몇 미x놈이나 특이한놈 외엔 학을 떼는 달달 외우는 암기식 공부를 죽어라 해야 함.

그정도 공부를 할려면 게임 할 시간 따위 내는건 언감생심 꿈도 못꿈

정책입안자 위치에 올라서도 영향력을 확대할려면 돈이 매우 많이 매우매우 많이 아주 많이 필요함

그런 돈을 쉽게 마련할려면 커넥션 인맥 학맥 혈연 등등 그런거 잘 이어서 사람들 표심까지 신경써야함

매우 빡쎈 암기식 공부를 수단 삼아 정책입안지 지위에 오르면 영향력 확대를 위한 막대한 자금을 위해 이사람 저사람의

비위를 죽어라 맞춰야 되고 그러면 게임,만화 등등 규제 외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원하지를 않음

 

 

결론 : 어쩔수없다. 게임 많이 하면 규제도 많이 받을수 밖에 없다 그것이 필연이고 당연한 결과.

결론2 : 게이머는 힘이 없다. 공부도 별로 안하고 단합도 안되니깐. 팝콘이나 가져와서 씹는수밖에 없다. 

게이머가 공부안함?ㅋㅋ님 다리사이에 달린것같은 논리좀 펴지마세요

ㄴ안하는건 아닌데 그렇게 게이머질 하는 놈중 게임정책 입안자급 위치에 올라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리얼

대가리가 빠가인가 지금 국회의원들이 어렷을적에 놀이말고 게임이란게 있었는지나 생각좀
그시절이면 몸쓰는거아님 보드게임이라해봐야 바둑장기에
뭔 영향력확대를위해 돈을 쓴다는 개소리부터해서 노답소리 한가득하내
사회구조에 관심좀 가지시고 공부좀하세요

이게 현재 한국 상황"만" SSG-보고 쓴 글이라면 뭐... 일단 쓴 심정은 이해함.

딱봐도 법안이 어떻게 생기며 그걸 누가 만들고 그걸 왜 만드는지 1도 이해못하고 싸지른글

ㄴ한국 상황만 보고 쓴거 맞음 외국은 좀 나은데가 많음

학교는 나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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