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 썰

1. UED 플레이를 위해 외교는 버리고 fanatic militarist 와 xenophobe 를 택함

 

2. 21세기 수준의 문명이 하나 발견되어서 침공 후 죄다 노예화

   이후 50년동안 그 행성에 가둬놓고(*물론 인간 이주도 안시킴) 착취하다가 옆 동맹과 20년 전쟁나서 노예군단을 만듬

   수백만의 노예들을 우주 반대편으로 보내서 끔찍한 전쟁을 시켰지만 아주 흡족하게 잘함

   이후 보상으로 노예해방시키고 행성 하나에 이주할 권리를 줌

 

3. 무슨 소련처럼 제 땅이 정말 넓은 대신 함대가 좀 병123신이었음 (*특히 스텔라리스는 함대결전사상이 유로파처럼 유효..)

   전쟁나고 썰리고 워 스코어 -40까지 갔는데 이놈들이 지구를 요구해서 이 꽉 악물고 인류 생존을 위한 전시경제 돌입,

   더러운 외계인 놈들은 나의 생산력을 따라오지 못한다!!! 하고 여러 스타포트에서 콜벳, 구축함, 순양함 계속 생산

   썰리고 썰리고 하다가 어느 순간 이겨버리고 상대방 변두리 행성들과 수도행성에 강습 성공(주력인 노예군단으로 하하)

   이 때 제발 항복하겠다고 메시지 오고 경제도 파탄났기에 행성 3개 받고 떨어짐

 

4. 받은 행성에는 외계인 450억명 정도가 있었는데 (이때 인류 인구수 2천210억) 두 번 생각도 안하고 죄다 죽임

   살 수 없는 행성에는 로봇을 넣고 살 수 있는 행성은 인류 이주

 

5. 전쟁간 지구가 7번 침공당했지만 어떻게든 지상군으로 막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