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ㄷㄷ한 모바일 생존게임 발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m_shaber.dayr 

이후 핵 소련에서 살아 남기 - 기아, 질병과 원수를 정복! 또한 온라인으로! 당신은해야합니다 :

- 하드 코어 생존 : 
기아, 방사선, 갈증, 부상, 질병 당신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하지 않습니다.

- 생활 세계 : 
계절의 변화, 괴물, 2,500 개 이상의 독특한 도시와 소련의 거대한지도.

- 무게 용량 : 
공예 기법, 장비의 많은 유형의 수백.

- 사람과 이야기를 
수십 전문가의 동맹 퀘스트.

- 출혈 : 
역학, 의학, 화학 등이 있습니다.

- 협동 : 
온라인 채팅, 가정 및 공동 전투와.

직접 다른 플레이어 및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눌하기 위해 VC 그룹에 가입 :https://vk.com/day_r_android

전쟁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1985 년 소련은 알 수없는 적의 공격에서 떨어졌다. 몇 일에서 방사성 황무지로 전국 - 폭력, 굶주림과 질병의 지금 여기 통치.

이 것보다 더 어려운 포스트 종말 후 핵 소련의 생존 - 진정한 하드 코어에 대한 준비. 심지어 샌드 박스 모드에서, 진정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 마스터는에 생존, 하드 코어을 체험 할 수 "있는 그대로의 삶." 

 

러시아에서 만든 겜인데 영어로 변경 가능함

방사능 오염된 소련에서 생존하는 게임인데

맵 축소시켜 본게 이 스샷

빨간점 오른쪽 위 해안가에서 시작하는데

맵 왼쪽 아래 모스크바 가는 퀘스트랑 오른쪽 아래 블라디보스토크 가는 퀘가 있네요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 거리가 9051km.....타고 다니는 오토바이가 시속 23km인데......

 

숙련도, 아이템종류도 꽤나 많고...

다만 무료 버전이라 현질 유도하는지 난이도도 쉽지 않고 따로 저장도 못함..오토세이브라 죽으면 ㅠㅠ

유료버전은 4900원이네요

ㅋㅋ

4900원이면 저렴한 편이라 게임성이 좋다면 혹하겠네요

팁이라면 도시 들어가서도 위치에 따라 탐색 획득 아이템이 다른데
약은 종류 불문하고 다 가지고 다닐것..병이나 트라우마 걸렸을때 먹어야 빨리 낫음
남는 옷감 무겁다고 버릴게 아니라 노가다로 재봉 올려서 가죽템들 입으니까 방어력 높아서 좀 편해지네요

iOS는 3.29달러네요

ㅋㅋ

재봉 5레벨(이 마지막..)찍었더니 타이어셋...방어력 매우 높고 각종 저항력 많이 붙었네요
방독면 레시피가 없어서 아쉽..찾기도 힘들고..

케미컬킷+재료로 황산 15개 만들고 이걸로 배터리 만들어야 자동차 수리할수 있는데
퀘스트 진행해도 키트를 안주길래 모스크바 주변 도시 차고에서 황산 모아다가
겨우 차 만들고 나니 시속 100km넘고 무게제한도 남아돌고 게임이 편해졌네요
모스크바 가운데에 탱크도 있던데 아직 메카닉 레벨이 안되는군요...과금하면 헬기도 있던데..

수제 총은 단발이거나 재료를 못구하거나...여튼 무쓸모니 석궁이 굿굿

인벤토리에 꿀 가지고 다니면 밤에 곰 나와서 가방 찢어먹고 꿀 가져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