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를 하고 싶기는 한데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문제.

와우같은 시점의 rpg는 뭔가 빡세보여서;;; 섣불리 하기가 힘들고,

그래서 디아블로3 같은 쿼터뷰 시점의 rpg를 하잖이.

패스 오브 엑자일 vs 디아블로3 vs 드래곤 라이즈vs트리오브 세이비어 등등, 많은 게임중에 뭘할까. 고민이되서 문제. 각각 장단점이 뚜렷한것 같아서, 패스오브 엑자일 경우에는 호평이 많지만, 노 한글화

디아블로3는 다들 수면겜이라고 하고,

트오세는 하려고 했는데 프레임드랍 해결안되면 할마음 안들듯 하고,

드래곤 라이즈는 인지도가 제일 낮음.

딱 이거다 할만한 갓 rpg 없나;;;;

이런.

 

하잖이-> 하자니, 고민이되서-> 고민이 돼서(되어서), 뚜렷한것-> 뚜련한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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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리메이크되면 좋겠다

김노숙/아 감사함당.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458770&search=3&search_pos=&q=#!7

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3일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