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늑대 리투아니아 플레이

(참고 : 강철 늑대는 리투아니아 건국 설화에 나오는 어쩌구 저쩌구...)

 

공산주의자노무 시키들 ㅁ나ㅣ;어ㅣ;낭

 

처음에 파시즘으로 갈아타서 보병 뽑고 라트비아 침공 -> 합병

 

에스토니아 침공하려고 봤더니 세계 긴장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이미 프랑스가 독립보장 해놓은 상태

 

하지만 도박으로 침공했더니 프랑스가 참전함(체코는 버린 놈들이 에스토니아는 왜 또)

 

그래서 그 전에 추축국 미리 가입 해놓았었음

 

근데 일단 2차대전이 1년이나 일찍 발발하면 독일이 질까봐 그냥 혼자 싸우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프랑스는 말만 참전이지 뭐 보내지도 않음

 

그리고 어찌어찌 해서 2차대전 발발하고 폴란드 침공에 가세하고 독일한테 바르샤바랑 크래카우 달라고 하니 줘서 그걸로 부족한 공장 땜빵하고 어찌어찌 하다가

 

이제 독일이 전 유럽 먹은 시점에서 갑자기 소련이 리투아니아 합병을 목적으로 전쟁검

 

 

그래도 나름 중전차 대대로 증강된 보병 사단, 중전차 여단 이렇게 나름 딴딴한 부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망 ㅁㄴㅇㄹ

"그래서 그 전에 추축국 미리 가입 해놓았었음"

이제 대놓고 나치인증..

핀란드도 살기위해 추축국 가입했었는데 ...

하지만 핀란드는 독일의 침공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는 하지 않았던..

영국인들도 살기 위해 탈퇴했겠죠..?

폴란드 점령지 정책이 harshest인게 마음에 드네요
배신자들에게 죽음을...